안녕하세요. Gray입니다!
오늘은 5월 1일 노동절에 선셋을 보러 다녀왔던
Bacolod Baywalk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Baywalk는 SM Mall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룸어학원에서 10분도 안 걸리는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기에 편해요!
입장료는 1인당 30페소만 내면 들어갈 수 있어요!
입구를 통해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풍경은
딱! 예쁘게 잘 꾸며진 선셋 명소에요!
입구에서 오른쪽을 보면 포토부스도 있어서
추억을 남기기에 너무 좋아요!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길거리 음식점들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요.
햄버거, 꼬치, 피자, 어묵튀김 등
필리핀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요즘에는 어딜 가도 K-삼겹살을 빼놓을 수 없듯이
여기도 삼겹살이 유행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저녁 먹으며 선셋을 구경하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많고 많은 레스토랑 중 택한 건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바로 있는
Don Miguel Cafe에요!
새로 생긴 카페 겸 레스토랑이기도 하고,
3층은 바다 위에 떠 있는 형태로
형성되어 있어서 선셋을 보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가격도 가성비 좋게 형성되어 있고,
한 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지만 Gray의 최애 선셋 명소는
바로.....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학원 옥상에서 선셋 보는 게 지금까지
바콜로드에서 본 선셋 중 가장 예뻤어요!
다음에는 이룸어학원에서만 볼 수 있는
선셋과 선라이즈를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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