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어학원 578

대만학생의 바콜로드 이룸 연수후기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것은 저에게 도전과 놀라움으로 가득 찬 여정이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오기로 결정했을 때, 제 주요 목표는 다른 문화를 경험하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말하기 능력에 자신감이 없었지만, 선생님들은 항상 제 실수를 바로잡는 데 인내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선생님들은 유머를 사용하여 우리가 말하도록 격려해 주셨고, 제가 점차 긴장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매일 수업은 강렬했지만 보람이 있었습니다. 어휘와 발음에서 실제 대화 연습에 이르기까지 매일 제 발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주에 저는 선생님과 지역 주민들과 더 유창하게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심지어 연설 대회에서 상을 받았는데, 그것은 저에게 엄청난 성취감을 주었습니다.물론, 필리핀에서 유..

11살 아들과 다시 찾은 이룸어학원 – 세 번째 이야기

처음엔 여행 겸 경험 삼아 선택했던 필리핀 바콜로드의 이룸 어학원. 그런데 어느새 세 번째 방문, 바콜로드에서만 8개월 생활.  필리핀을 처음 선택했을 때 총기 소지가 가능한 나라라는 점이 걱정됐어요. “괜히 갔다가 큰일 나는 거 아니야?” 싶었죠. 하지만 막상 와보니, 그런 사고는커녕 바콜로드 사람들은 한국인에게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아요. 하지만 외국인으로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해요. 안전에 있어서 방심은 금물!  불편한 점도 분명 있지만, 이곳을 계속 찾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왜 또 이룸이었을까? 필리핀에는 좋은 어학원이 많아요. 새로 생긴 곳도 많고, 시설이 더 좋은 곳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도 저는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때문에 다시 이룸을 선택했어요. 처음 만났던 선생..

가족연수로 다시 찾은 바콜로드 이룸

지난 겨울방학 이룸 어학원에서 연수 후 한 달은 너무 짧게 느껴져 이번엔 두 달 계약 후 바콜로드에 왔습니다. 작년 2월에는 재등록 한 가족이 있어 신기했는데 이번엔 우리 가족 포함 꽤 많은 재등록자들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라웠습니다. 우선 저는 방학 때 늘어지기 쉬운 아이들 기상시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곳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주중엔 7~8시(주말 8~9시) 식당에 가야 아침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알람에 맞춰 일어나 식사를 하러 가니 좋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제가 식사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아하하하하그리고 일주일에 3번 무료로 빨래와 방 청소도 해주십니다. 침대 시트, 이불 베개커버는 2주에 한 번씩 갈아주셔서 좋았어요. 설거지, 청소, 식..

바콜로드 이룸에서 12주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가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 5학년 아들과 함께 바콜로드 이룸에서 12주 어학연수 마치고 돌아갑니다.3개월 지난 지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국가를 필리핀으로 결정하셨다면, 다음 4가지 이유로 이곳 이룸어학원을 추천합니다!1. 위치 편의성/주변환경 저는 외국 도시를 여행할 때 걸어서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데 처음 이곳에 도착해서는 사실 그러기가 쉽지 않더군요. 도로에 인도가 잘 구분되지 않은 곳도 있고 겨울이라 해가 일찍 지기도 했고요. 하지만 몇 주 정도 지난 후 어학원 근처 지리를 파악한 다음엔 바콜로드 어디든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오대감(한인마트), 시티몰, 게이사노몰 등이 도보거리에 있는 것도 이룸어학원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 한인마트와 세븐일레븐은 정말 코앞에 있습니다.또 어학원에서 큰 길로..

2월 한달 이룸어학원에서의 기억

래 후기를 많이 남기는 편은 아닌데 2월 한달 이룸에서의 기억이 너무 좋아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이년 전 세부에서의 기억이 좋지않아 필리핀은 다시 오지 않을거라 다짐하며 이년을 보내다 친구엄마의 소개로 바콜로드라는 새로운 도시를 알게 되었다 우선 학습적인 면에서는 세부는 주로 한국인만 대상로 하다보니 일년 내내 영어캠프를 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고 티칭 실력이 전반적으로 좋진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중에서도 좋은 선생님이 많이 계신다 그렇지만 그 선생님과 계속 수업을 할수도 없고 방학때만 뽑힌 선생님들이 많은 느낌이었다 반면 이룸어학원은 일년내내 여러나라에서 성인, 대학생들도 오는곳이라 오래 일한 선생님도 많으시고 티칭 능력이 검증된 것 같다 선생님 관리도 철저히해서 결석률도 ..

2년만에 다시 찾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1. 대가족 어학연수 떠나다!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아들 셋(한국나이 7,8,11세) 총 5명으로 2025년 1/24~2/22 4주간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하였습니다.  2년전 2023년 여름에 첫째 아들 (당시 9세)만 데리고 두달간 어학연수를 했었고 이번에는 둘째와 막내, 남편과 함께 하였습니다. '너도 나중에 형아처럼 필리핀에 데리고 가줄게' 라는 둘째와의 약속을 지켜야 했고, '나도 비행기 타고 싶어'라는 막내의 소원도 들어줘야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3월에 복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고 남편도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다고 해서 둘째와 막내가 하루 6시간 수업을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으나, 과감히 이번 가족연수를 감행하게 되었습니다.2. 우리 아이들이 적응을 잘 할 ..

일라야리조트(ilaya resort)와 이룸어학원(e-room)

2024년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할, 한달살기 가족여행을 계획했다. 한국의 추위를 피해 필리핀으로 너무 떠나고 싶었다.17년전 남편과 추억이 있던 바콜로드로 다시 5명의 가족들과 함께 하기로 하고 어학원을 알아봤다. 그러던 중 김기훈 실장님을 통해 e-room 어학원을 알게 되었다. 현지 도착해서 보니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아랍 등 여러 나라 친구들이 있었다. 17년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당시 어학 연수했던 사람들의 주니어들이 와있었다.  일명 주니어 캠프~ 많은 아이들이 실장님과 매니저님의 케어로 안전하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었고 우리 둘째딸은 아직 9살이지만 벌써 주니어 캠프를 가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ㅎㅎㅎ만족스러운 어학원 생활을 지내니 주말이 왔다.원장님께서 미리 렌터카..

신혼여행 후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으로 어학연수

안녕하세요~저희는 30대 신혼 부부로 함께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으로 12주간 어학연수를 오게 되었습니다~저희가 어학연수를 오게 된 계기는 바로 신혼여행인데요!신혼여행으로 2주간 해외를 갔는데 영어로 능숙하게 소통이 되지 않으니까 많이 불편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신혼여행 기간동안 영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경험하고 나서 저희 둘다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3개월 어학연수를 신청하게 되었어요!1. 위치: 바콜로드여서 좋다. 바콜로드가 있는 네그로스 섬은 필리핀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면서도 다른 유명 도시보다 물가도 저렴하고 모든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곳이에요.어학연수를 오면 이것저것 많은 비용이 드는데 바콜로드는 조금 더 저렴하게 지낼 수 있다는게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2. 학원의 전통성:..

다시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으로!!

다시 이룸어학원으로!!2024년 여름방학때 세아이들과 한달어학연수받고 너무아쉬워서 한국 돌아가자마자 겨울방학전 출발 계획으로 두달연수를 다시 등록하게되었다.아쉬운마음이 더 커서그런지, 짐 풀은지 얼마되지않고 다시 짐을 싸게 되었다.여름때 없어서 불편했던부분 위주로 잘 준비를 할수 있었다.선생님들과 다시 만남은 너무반갑고 기뻤다.선생님들과 다시 만남은 너무반갑고 기뻤다.이룸어학원 선생님들은 잘 바뀌지 않는다는걸알고 다시 등록하게 된 첫번째 이유였다.월요일 오티후 화요일 첫수업인데8월에 이미 적응이 끝나서 우리아이들은 너무 자연스럽게 수업을 잘 받았다.특히 우리막내딸은 처음연수때 점심밥먹고 낮잠자고 마지막 수업은 안들어가서 선생님이 누군지도 몰랐었는데 두번째오니 수업도 안 빠지고 끝까지 재밌게하는 모습이 너..

직장에서 퇴직은 했지만, 영어공부는 이제 시작(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여행 가방을 풀자마자 짐을 싸는 느낌입니다. 영어를 배우기로 결심했을 때 제대로 비행기를 갈아타고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벌써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Silay 공항에 도착하여 'E-Room' 어학센터로 차량을 타고 오면서 습한 날씨와 상쾌하지 않는 대기오염, 그리고 낡은 가옥들을 보며 생각보다 악조건이구나 하고 다소 충격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하루를 지나자마자 좋은 선생님들과 수업, 활기찬 젊은 외국 친구들과 만남, 맛있는 한국식 학원 음식을 먹으면서 'E-Room'에서의 생활에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한국식 음식이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저의 영어 스킬은 3주전에 비하면 조금은 늘었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엔 누구 와도 한마디 말을 걸 수 없었지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