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778

대만학생의 바콜로드 이룸 연수후기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것은 저에게 도전과 놀라움으로 가득 찬 여정이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오기로 결정했을 때, 제 주요 목표는 다른 문화를 경험하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말하기 능력에 자신감이 없었지만, 선생님들은 항상 제 실수를 바로잡는 데 인내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선생님들은 유머를 사용하여 우리가 말하도록 격려해 주셨고, 제가 점차 긴장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매일 수업은 강렬했지만 보람이 있었습니다. 어휘와 발음에서 실제 대화 연습에 이르기까지 매일 제 발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주에 저는 선생님과 지역 주민들과 더 유창하게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심지어 연설 대회에서 상을 받았는데, 그것은 저에게 엄청난 성취감을 주었습니다.물론, 필리핀에서 유..

가족연수로 다시 찾은 바콜로드 이룸

지난 겨울방학 이룸 어학원에서 연수 후 한 달은 너무 짧게 느껴져 이번엔 두 달 계약 후 바콜로드에 왔습니다. 작년 2월에는 재등록 한 가족이 있어 신기했는데 이번엔 우리 가족 포함 꽤 많은 재등록자들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라웠습니다. 우선 저는 방학 때 늘어지기 쉬운 아이들 기상시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곳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주중엔 7~8시(주말 8~9시) 식당에 가야 아침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알람에 맞춰 일어나 식사를 하러 가니 좋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제가 식사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아하하하하그리고 일주일에 3번 무료로 빨래와 방 청소도 해주십니다. 침대 시트, 이불 베개커버는 2주에 한 번씩 갈아주셔서 좋았어요. 설거지, 청소, 식..

일라야리조트(ilaya resort)와 이룸어학원(e-room)

2024년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할, 한달살기 가족여행을 계획했다. 한국의 추위를 피해 필리핀으로 너무 떠나고 싶었다.17년전 남편과 추억이 있던 바콜로드로 다시 5명의 가족들과 함께 하기로 하고 어학원을 알아봤다. 그러던 중 김기훈 실장님을 통해 e-room 어학원을 알게 되었다. 현지 도착해서 보니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아랍 등 여러 나라 친구들이 있었다. 17년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당시 어학 연수했던 사람들의 주니어들이 와있었다.  일명 주니어 캠프~ 많은 아이들이 실장님과 매니저님의 케어로 안전하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었고 우리 둘째딸은 아직 9살이지만 벌써 주니어 캠프를 가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ㅎㅎㅎ만족스러운 어학원 생활을 지내니 주말이 왔다.원장님께서 미리 렌터카..

직장에서 퇴직은 했지만, 영어공부는 이제 시작(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여행 가방을 풀자마자 짐을 싸는 느낌입니다. 영어를 배우기로 결심했을 때 제대로 비행기를 갈아타고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벌써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Silay 공항에 도착하여 'E-Room' 어학센터로 차량을 타고 오면서 습한 날씨와 상쾌하지 않는 대기오염, 그리고 낡은 가옥들을 보며 생각보다 악조건이구나 하고 다소 충격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하루를 지나자마자 좋은 선생님들과 수업, 활기찬 젊은 외국 친구들과 만남, 맛있는 한국식 학원 음식을 먹으면서 'E-Room'에서의 생활에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한국식 음식이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저의 영어 스킬은 3주전에 비하면 조금은 늘었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엔 누구 와도 한마디 말을 걸 수 없었지만 지..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후 필리핀으로 가족연수를 오다

작년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에 이어 올해는 좀 더 영어공부에 집중하고 싶어 필리핀 쪽을 알아보다 이룸 어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바콜로드라는 도시가 처음이라 낯설고 겁이 났는데 와서 지내다 보니 정말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처음 도착해서 느낀 이룸 어학원은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레벨태스트 진행 후 레벨에 맞는 교재를 지급받았고 시간표를 받았습니다교재 확인 후 다시 선택도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과목 위주로 다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매주 화요일 비어있는 시간이 있으면 선생님도 변경 가능 하기 때문에 다양한 선생님들과대화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무엇보다 아이가 편식을 하는 편이라 밥이 가장 걱정이였는데생각보다 한식 위주로 맛있게 나와서 아이도 저도 만족하며 먹을 수 있었고특히 제육볶..

4번째 찾은 바콜로드의 E-ROOM LANGUAGE CENTER

2013년 12월 목포해양대 1학년 겨울방학에 나는 바콜로드 땅을 처음 밟았다. 처음에 온 바콜로드는 그저 모든 것이 신기했었고, 학교 선배들의 주도하에 4주간의 E-room에서의 어학연수를 즐겁게 마치고 돌아왔다. 2014년 12월 또 한번 학교 연수 프로그램에 선발이 되었고, 연수 전 2주 정도 먼저 세부 리조트에 있다가E-room어학원에 다시 한번 연수하러 오게 되었다. 두번째 연수에는 경험자이자 선배로서 첫번째보다는 조금 더 주도적으로 연수에 임하였다.  2023년 5월에는 E-room 원장님께 오랜만에 연락을 드리고 3주간의 짧은 어학연수를 하게 되었다. 거의 10년만에 다시 찾은 E-room 어학원은 어느새 Luxur hotel에서 새로 지은 건물로 이사왔다. 또한 10년 전에도 일본학생들이 ..

필리핀살이Lv.17 필리핀 파티 다녀오기

안녕하세요 HANA 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의 파티를 소개해보려고해요. 우리나라에서는 파티라는 단어는 약간 생소하지만 또 그렇다고 없는 문화도 아니죠? 한국에서의 파티 모양은 각기 다를텐데 제가 갔던 파티는 이랬어요. 제 친구가 파티 주최 ‘Crew’여서 그 크루들에게 초대 받은 사람들이 가는 자리였어요. 그래서 가게 되면 그 크루들의 친구들인거죠. 저는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되게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또 춤추고, 술마시는게 목적이어서 음식은 핑거푸드 위주였던점도 기억나네요. 디제이도 있고, 조명도 화려하게 준비해서 신나게 놀았었었어요. 이때가 새해+크리스마스 겸으로 해서 Red & Black 드레스 코드였던 기억이있네요 그냥 올리는 그때 그사진- 크크 비비야 보고싶다.. 각설하고 ㅎㅎㅎ ..

필리핀살이Lv.16 Debate

안녕하세요 HANA 입니다. 오늘은 학술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하는데요.? 몇달전에 제가 올린 SPEECH CONTEST 기억나시나요? 두달에 한번 Education Activity 활동이 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DEBATE입니다. 토론수업, 학교에서 많이 해보셨나요? 제생각에 토론이라는게 단어 하나로 꼬투리잡고, 생각하지 못한 질문을 던져야한다는 점에서 엄청 까다롭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영어로 한다는게요. 그래서 이번에 토론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너무 대단했어요. 이번 주제는 이거였어요.과학기술이 우리 삶의 퀄리티를 올려주는가.? 사실 토론에 정답은 없다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의견’은 있잖아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건가요? 저는 ‘아니다’예요. 왜냐면 제 최애책이 ‘사피엔스’인데 과학의 발전이 삶을 ..

필리핀살이Lv.15 Ambon Falls다녀오다.

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이제 6월이네요 한국은 여름이 시작될테고, 여기는 우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비를 정말 싫어하는 저인데요. 비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많아서요. 근데 요즘엔 빗소리가 그렇게 좋네요. 한국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언제쯤 끝날지 감이 안잡히는데 여기서는 한 두세시간짜리구나 느껴져요. 그래서 집가는길에 비맞으면 어쩌지 뭐 이런 고민없이 안에서 여유롭게 빗소리 즐기면서 기다리고 그래요. 기다리는거는 이제 반의 반 필리핀노예요(아직 성격이 급하므로 반의 반정도로…) 원장님께서 6월이 오기전에 많이 놀러다니라고 했었는데요. (왜냐면 우기라서) 우기가 오기전에 예쁜 폭포를 보고 온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Ambon falls라구, Drake가 먼저 이 게시물을 보더니 가자고 제안을 하더라..

필리핀살이Lv.14 UNO-R 졸업식 다녀오기(feat. 대박레스토랑, 노래방)

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한국은 벚꽃이 졌으니, 이제 중간고사가 막끝난 시점이겠네요?ㅋㅋ 필리핀은 한 학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뜻은 졸업식이 있었다는 뜻인데요. 우리 어학원에는 실제 학교를 다니면서 학원에서 공부도하고 지내는 학생들이 있어요. 저는 그 친구들을 little students라고 부르는데요. 우리 little students의 대표 학생인 Bill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나이로는 이제 18이 되지만 여기에서는 고작 중학교를 졸업한 Bill(만으로 16살 ㅎㅎ) (한국에서 졸업하고 와서 중학교 졸업 두번한거 안비밀) 빌은 매주 금요일에 있는 우리 어학원 졸업식을 빛내주는 아주 예쁜 학생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매번 예쁜 축하를 해주는 빌에게. 이번엔 축하를 해주고 싶어서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