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7 Saturday
이번에는 자기 소개를 하겠습니다.
32세에 회사를 퇴직하고, 피스보트라고 하는 배에 승선.
거기서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일본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을 해왔습니다.
해외에는 피지에 1개월, 여기 바콜로드에서 2개월간의 유학을 경험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정말로 다양한 사람을 만났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늘 좋을 수 만은 없는일..
몇년전, 뉴스에서 크게 이슈화됐던 모 유학회사의 파탄.
저도 거기에 말려 들어가 유학이 파단이 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설명회에 참가했을 때 유학 예정자 분들의 비통한 절규는 잊을 수 없습니다.
저의 경험을 밟아가면서 이 블로그를 쓰고 있고 그렇게 이끌어 나가려고 합니다.
물론 여기 이룸이나 바콜로드의 생활도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여러가지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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