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이룸 그레이의 일기

바콜로드 가 볼만한 곳 - Bowling center

GENE_E-ROOM 2024. 8. 12. 12:52

 

 

 

 

안녕하세요. Gray입니다!

 

주말에 저는 선생님, 새로 온 학생들과 Lopue's East center 안에 있는 볼링장에 다녀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을 누른 후 내리면 바로 입구가 보여요!

주말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데스크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데스크가 있는데 몇 명인지 묻고 계산 후 발 사이즈를 물어봐요.

저희는 5명이 갔는데 700페소 계산했고 1인당 140페소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볼링화를 신으면 240을 신었는데 여기 240 사이즈는 많이 크더라고요...

볼링화 사이즈가 크거나 작다고 느껴지면 바로 교환해 주기 때문에 교환하시면 됩니다!

 

 

포켓볼!
친구 기다리며 공부하는 사람!
2개의 카페

 

 

볼링장의 내부!

 

볼링만 즐길 수 있는 게 아니라 포켓볼도 같이 즐길 수 있어요!

카페도 있기 때문에 목이 마르거나 조금 허기가 진다 싶으면 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요!!

 

테이블이 많아서 그런지 친구들 볼링 치는 거 기다리며 휴대폰 사용하는 사람이나 공부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이름 설정하기

 

 

저는 선생님인 Frank, Jude와 일본인 친구 Ken, 한국인 친구 Min과 같이 갔어요!

선생님 Jude와 일본인 친구 Ken과 제가 한 팀, 선생님 Frank와 한국인 친구 Min이 한 팀을 이뤄서 게임을 했어요!

 

결과는.....

 

 

 

 

제가 속한 팀이 이겼습니다!

저희 팀은 3명이기 때문에 1명을 뺀 점수를 더했지만 그래도 저희 팀이 이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