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ray입니다!
주말에 저는 선생님, 새로 온 학생들과 Lopue's East center 안에 있는 볼링장에 다녀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을 누른 후 내리면 바로 입구가 보여요!
주말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데스크가 있는데 몇 명인지 묻고 계산 후 발 사이즈를 물어봐요.
저희는 5명이 갔는데 700페소 계산했고 1인당 140페소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볼링화를 신으면 240을 신었는데 여기 240 사이즈는 많이 크더라고요...
볼링화 사이즈가 크거나 작다고 느껴지면 바로 교환해 주기 때문에 교환하시면 됩니다!
볼링장의 내부!
볼링만 즐길 수 있는 게 아니라 포켓볼도 같이 즐길 수 있어요!
카페도 있기 때문에 목이 마르거나 조금 허기가 진다 싶으면 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요!!
테이블이 많아서 그런지 친구들 볼링 치는 거 기다리며 휴대폰 사용하는 사람이나 공부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저는 선생님인 Frank, Jude와 일본인 친구 Ken, 한국인 친구 Min과 같이 갔어요!
선생님 Jude와 일본인 친구 Ken과 제가 한 팀, 선생님 Frank와 한국인 친구 Min이 한 팀을 이뤄서 게임을 했어요!
결과는.....
제가 속한 팀이 이겼습니다!
저희 팀은 3명이기 때문에 1명을 뺀 점수를 더했지만 그래도 저희 팀이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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