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이룸 그레이의 일기

2025 이룸어학원 주니어캠프의 평일 일상!

GENE_E-ROOM 2025. 1. 14. 10:49

단체사진!

 

안녕하세요. Gray입니다!

바쁘지만 행복했던 연말이 지나가고

설레는 연초가 시작되었어요!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은

한국 주니어캠프와 함께

설레는 연초를 보내고 있어요ㅎㅎ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주니어 캠프의

평일 일상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주니어 캠프 친구들은

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오전 일과를 시작해요!

 

평일 오전, 오후에는 수업을 듣는데

오전 일과 중에 공강이 있는 친구들은

로비에 모여 놀거나, 공부하거나,

방에서 쉬다가 내려오는 등

평범한 일과를 보내요!

 

 

12시 점심시간이 되면

점심을 먹고 쉬다가

오후 일과 시작!

 

수업이 있는 친구들은

수업을 듣고

공강인 친구들,

쉬는 시간에 다음 수업을 기다리는 친구들

모두가 한 번씩은 들리는 곳이 있어요!

 

매점

 

바로바로.........

학원 안의 매점!

 

꼭 간식을 사지 않더라도

친구를 따라가거나,

선생님을 따라가거나, 

뭐가 있는지 구경한다던가 등등

매점 앞이 웅성웅성한데

 

옹기종기 모여있는 게 귀여워요😝

 

 

그렇게 오후도 평범하게

지나가고 나면

 

저녁을 먹고

평일 일과 중 가장 재밌다는 자유시간!

 

수영
보드게임
산책
산책

줌바

 

자유시간에는

수영을 하거나, 보드게임을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그렇게 자유시간을 보내요.

 

월요일에는 학원에서

줌바클래스가 열려서

줌바클래스를 하러 가는 친구들도 있어요!

 

자유시간이 끝나면

각자의 방으로 이동해

자습을 가기 위해

가방을 챙기거나,

샤워를 해요!

 

자습

 

8시부터는 자습시간이에요!

하루동안 공부한 것을

복습하기도 하고,

다음 날 수업을 위해

예습하기도 하고,

한국에서 가져온 숙제를 하기도 하고,

금요일에 있는 영어단어 시험을 위해서

영어단어를 외우기도 해요!

 

열심히 공부한 주니어캠프

친구들을 위한 간식시간!

 

 

간식은 매일 달라져요!

 

필리핀에 왔으니 망고를 먹어줘야겠죠?

 

이 날 간식으로는 망고가 나왔어요!

주니어캠프 친구들이

먹을 때 편하게 먹을 수 있게

손질을 다 해주셔서 그런지

다들 정말 잘 먹더라구요

 

간식을 먹고 나면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서 취침 준비를 하고

남자방은 남자 매니저님이

여자방은 여자 매니저님이

점호하고 나면

하루가 마무리됩니다!!

 

해외에서 공부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이룸 어학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