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a dream Your dreams come true

21세기를 개척하실 여러분들에게 꿈은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일기/이룸 스텔라의 일기

IELTS 2.5에서 5.5까지, 필리핀에서의 2개월 영어 도전기

GENE_E-ROOM 2026. 4. 30. 15:45

 

안녕하세요. 필리핀 이룸에서 어학연수 중인 스텔라입니다.

2달 전, 저는 영어를 거의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문장 하나도 제대로 만들지 못했고,

IELTS 시험에서는 2.5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영국 유학이라는 목표를 위해 IELTS 점수를 꼭 올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떠나 필리핀으로 영어 공부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필리핀 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쉽지 않았습니다.

 

📸  공항 도착
📸  공항 도착

 

📸  첫 인상 처음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 설렘보다 걱정이 더 컸다.

 

 

 

 

🇵🇭 필리핀을 선택한 이유

필리핀을 선택한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한국, 호주, 유럽보다 학비가 훨씬 저렴했고,

무엇보다 1:1 수업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하루 종일 영어로 대화해야 하는 환경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이룸학원

 

📸 수업 사진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환경이었다.

 

 

 

 

📉 나의 영어 실력

처음 제 영어 실력은 정말 부족했습니다.

“Hello, my name is정도만 말할 수 있었고,

Listening 실력은 토익 200점 수준이었습니다.

외국인을 보면 말이 잘 나오지 않았고,

한 문장을 말하기 위해 머릿속에서 수십 번 고민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 예전 노트

 

📸 첫 번째 점수표

이때는 영어로 한 문장 말하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했다.ㅠㅠ

 

 

 

 

 

📚 필리핀에서의 공부 과정

하루 수업은 생각보다 훨씬 빡빡했습니다.

1:1 수업 6

소규모 그룹 수업 1

저녁 무료 수업

수업이 끝난 후에도 매일 혼자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Listening: 유튜브 영어 영상 30분 반복 + 쉐도잉

Writing: 매일 숙제를 통해 꾸준히 연습

Speaking: 수업 +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

특히 Speaking은 틀리더라도 계속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번역기를 사용해서라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들이 계속 발음을 고쳐줘서 부담스럽고 무서웠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오히려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시간표

 

📸 수업 사진

 

📸 책상

하루 종일 영어로 생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Debate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학교 전체 학생들이 참여한 Debate 대회였습니다.

주제는 “AI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 of AI in education)”이었고,

저희 팀은 찬성 측(Positive Team)이었습니다.

일본, 베트남,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함께 토론을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의견을 정리하고 말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고,

서로 표현 방식도 달라서 소통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영어로 이야기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점점 팀워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틀려도 괜찮으니까 끝까지 말해보자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희 팀은 Debate에서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순간은 단순한 영어 공부를 넘어서,

정말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 디베이트 사진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낸 가장 값진 결과

 

 

 

 

 

어려웠던 점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매일 많은 숙제로 인한 스트레스

단어 암기의 어려움

선생님의 영어가 어려워 이해하기 힘든 순간들

실수에 대한 부담감

특히 처음에는 매일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영어가 어려워ㅠㅠ

 

📸 지친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도 많았다.

 

 

 

 

📈 2개월 후 결과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한 결과,

2개월 후 저는 5.5 반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중간 시험에서는 5.0을 받았고,

그때 처음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Reading 점수가 크게 올라

최대 6.0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Speaking 역시 틀리더라도 계속 말하면서

점점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IELTS 점수

2.5에서 5.5까지, 나에게는 정말 큰 변화였다.

 

 

 

 

💡 느낀 점 & 조언

이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하나입니다.

영어는 재능이 아니라,

환경과 꾸준함이 만드는 결과라는 것.

특히 필리핀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에게 정말 잘 맞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가 부족하다면 1:1 수업 추천

최소 2개월 이상 집중 학습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

기본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충분히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 결론

저는 낮은 출발점에서 시작했지만,

짧은 시간 안에 영어를 다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영어는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결국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