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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이룸 스텔라의 일기

2026년 업데이트! 대만, 베트남, 한국 친구들과의 Bantug Lake Ranch 자유여행기 🐴🛶

GENE_E-ROOM 2026. 5. 6. 11:44

안녕하세요. 바콜로드 이룸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스텔라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이번 일요일에는 마음 맞는 대만, 베트남, 한국 친구들 총 5명이서 학교를 벗어나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바로 바콜로드의 힐링 스팟 ‘Bantug Lake Ranch’에 다녀왔는데요.

2022년 후기들도 좋았지만, 2026년 현재의 생생한 가격 정보와 저희의 실제 경험담을 들려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이드 없이 우리가 직접 택시를 예약해 떠난 설레는 '자유여행'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1. 우리끼리 계획한 첫 주말 나들이!

친구들과 같이 모여 찍은 설레는 단체 셀카

 

 

2. 오전 10시 출발: 6인승 택시로 편안하게!

저희는 5명이라 일반 택시보다는 조금 더 큰 6인승 택시를 예약했습니다.

왕복으로 1인당 200페소 정도 부담했는데, 인원이 많다면 이 방법이 훨씬 편하고 안전해요!

30 정도 달려 1030분쯤 도착한 농장은 정말 평화로웠습니다.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며 바비큐를 하는 공간도 잘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도 다음에 돗자리를 챙겨오자고 약속했답니다.

 

 

3. 티켓 정보: 우리가 선택한 'Getaway Pass' 

Bantug Lake Ranch에서 다양한 티켓 옵션이 있는데, 저희는 모든 액티비티와 식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Getaway Pass'(500peso)를 선택했습니다. 이 티켓 한장으로 다음의 모든 것들을 즐길 수 있어요.

-입장료 및 수영장 이용

-승마 (2바퀴)

-낚시 및 보트 타기

-Kusina Remedios 레스토랑 식사권 (200peso 상당)

 

 

4. 예쁜 새들과의 만남, 그리고 첫 액티비티 '승마'

입장권을 사고 안으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예쁜 조류들이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예쁜 공작새나 신기한 새들
예쁜 공작새나 신기한 새들

 

화려한 공작새와 다양한 새들을 구경하며 천천히 농장 안을 산책했어요.

농장 풍경 너무 아름다워요!!!!

 

여기 수영장이에요!

 

그러고 나서 바로 승마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말을 타고 한 바퀴 도니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사진이 정말 멋지게 나와서 다들 만족했답니다.

우리의 인생샷

 

우리의 인생샷

 

말을 타고 당당하게 포즈

 

 

5. 에너지 충전! 추가 메뉴로 더 맛있어진 점심시간 🍴

열심히 움직였으니 이제 배를 채울 시간!

 

입장권(500페소)에 포함된 식사권이 있었지만, 저희는 더 맛있는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 메뉴를 골라 추가금을 내고 주문했습니다. 든든하게 먹어야 오후 일정도 소화할 수 있으니까요!

 

 

6. 우리의 베스트 코스: 호수 위 로맨틱한 보트 타기 🛶

점심을 먹고 향한 곳은 바로 호수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희가 가장 좋아했던 '보트 타기' 시간! 우리끼리 직접 노를 저어 호수 곳곳을 돌아다녔는데, 풍경이 너무 예뻐서 셔터를 멈출 수 없었어요.

보트를 타면서 현지 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다들 정말 친절하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7. 짜릿한 손맛과 감동: 낚시 에피소드 🎣

마지막 액티비티는 낚시였습니다. 미끼로 주신 살아있는 지렁이를 보고 저희 여자 친구들은 처음에 소리를 지르며 무서워했어요(ㅋㅋ). 다행히 관리자 아저씨께서 정말 친절하게 미끼 꿰는 법을 알려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낚시 성공! 운 좋게 물고기를 낚았지만, 저희는 먹지 않고 다시 호수로 돌려보내 주는 ‘Catch & Release’를 실천했습니다.

 

 

8. 오후 5: 다시 학교로 복귀하며

낚시 후 잠시 휴식을 취하다 보니 벌써 돌아갈 시간! 오후 4~5시쯤 다시 예약한 택시를 타고 안전하게 학교로 복귀했습니다.

💰 오늘의 1인당 최종 예산:

* 입장권 + 점심 (메뉴 추가 포함): 550페소

* 6인승 택시 왕복 비용 (1인 분담액): 200페소

총합 약 750페소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것보다, 이렇게 직접 계획하고 현지인들과 대화하며 보낸 하루가 저에게는 가장 생생한 영어 공부였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과 함께 Bantug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