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학생 인터뷰(일본인 연수후기)-필리핀어학연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2010.03.15 Monday   여러분~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유학생들의 본심을 들어볼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유학을 하고 있을까요? 필리핀에서의 생활은 어떨까요? 등등 조금이라도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테츠마 히로히미군입니다~21살입니다. 이룸에 온지 1개월하고 보름정도 되었습니다. 히로군은 여기 이룸에 6개월간 있을 예정입니다. 중국의 상해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는데 휴학을 하고 여기 필리핀에 영어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히로군은 중국어에 무척 능숙하답니다~ 1.우선 처음에 왜 영어을 공부하려고 했습니까?   ->저는 중국의 상해애서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는 모두가 영어를 잘하는 사란들 뿐이어서 자극을 받아 영어공부를 결심하게 되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2.필리핀 바콜로드를 선택한 이유는... 이룸은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하루 5시간 맨투맨 수업이 있기 때문에 처음 영어공부를 하는 저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하루의 스케줄을 말해 주세요 7:00 기상 8:00　리딩 수업 9:00　자습 10:00 voca 수업 11:00　grammer 수업 12:00　점심 식사 13:00　회화수업 14:00　그룹레슨   15:00　관용어 16:00　산책 18:00　저녁 식사 19:00　자습 21:00　수영장에서 수영 22:00　호텔근처의 레스토랑에서 친구들과 한잔 24:00  취침 4.휴일은 어떻게 보냅니까? 근처의 필리핀 아이들과 농구를 하기도 합니다. 금요일 밤에는 현지의 클럽에 놀러갈때도 있습니다.  5.영어의 능숙도는?   아직 1개월 밖에 안되서 스스로는 차이를 모르겠지만 선생님들께서는 능숙해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6.향후의 목표는? 영어로 농담을 할수있게  되는 것이, 제일의 목표입니다. 아직 4개월 이상 남아 있지만 여기서의 생활은 시간 가는것이 정말 빠르게 느껴집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