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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의 인터뷰(Taiyo)-필리핀어학연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GENE_E-ROOM 2010. 5. 4. 10:43
2010.05.02 Sunday
 
새로운 시즌입니다!!
학생의 모두에게 리얼한 이야기들은 묻고듣는 시즌~
1회에는 노래와 춤에 능한 녀석, KEN입니다!


   
         
   taiyo
   

    ○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KEN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가끔씩 동성애자로 오해를 받지만..
                
          동성애자는 아닙니다.^^; 아, KEN입니다。
        
      ○조심하겠습니다。
                   그런데, 4개월 유학 예정인 KEN씨.우선 필리핀의
      
                     그리고, 여기 바코로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선 역시 비용면입니다.다른곳과 비교해봐도 여기는 저렴했습니다.  
                        
   바콜로드를 선택한 것은..도시에 있다면 공부에 집중할 수 없을것 같아서
                        
   여기 오는 이상은 확실하게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에 바코로드지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와본 필리핀의 인상은 어떻습니까?                       
                          



                               
    ○솔직히 처음에은 눈초리가 무서웠습니다.
  
     외국인을 쳐다보는 듯한...하지만 이야기해 보면서
  
     이질감이 사라졌답니다.


                                         
    ○여기에서는 분명히 당신이 외국인입니다.
     질문을 계속합니다.수업 내용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기본 과정에 따라서 수업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선생님과 회화를 하면서
   분위기가  살아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을때도 있습니다. (웃음)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교과는 있습니까?

                          



                                                   
            ○TOEIC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특히 TOEIC의
    수업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덧붙여서 공부하고 있을 때의 포즈는
    이런 느낌입니다.^^
                             


   
            ○멋진 포즈입니다.
    입학전에 예상하고 있던 것과 실제의 수업을 비교해 보니
    차이는 있었습니까?
                  
                                                                            
   ○수업 내용은 기대했던 그대로 입니다
           


                                                 
                                                         
   ○ 이제 반정도 인터뷰 했습니다.
   그럼, 다음의 문제.현재 필리핀 대통령의 이름은?



                                    
                                                         
                ○아...아....페노?                            
                                       
                                               
                                               



   ○휴일이나 시간이 있을 때는 무슨 일을 합니까?
    또, 일상생활에 곤란한 일은 있습니까?

                                              

   ○석양을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하고, 자주 갑니다.깨끗합니다~정말
    어려운점은 일식이 역시 그리워지더군요.
            그리고 야채 요리가 적은게 아쉽습니다.

                                                  
                                                        
                                                     
      ○필리핀에서 영어는 능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목표를 확실히 가지는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기준으로 한가지씩 약점을 극복해 나가면 반드시 영어에 익숙해 질 것입니다.
                                                                        
  
          
                                    
                                            
                                  
                                     
    ○귀국후에도 영어 공부를 계속할것입니까?
     또, 무언가에 영어 살려 가고싶은 곳은 없나요? 
            

                                                                     
    
            ○귀국후에는 새로운 시작이 되므로, 꼭 영어를 살린 일을
             하고 싶습니다.물론 귀국후에도 영어는 계속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얼굴로 노는 것 그만둬 주세요 ㅋㅋ

                   
  
     ○KEN씨에게 질문입니다.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은?
    
                                             
                                                  
                                               

    ○단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어렵지만...
     우선 조금 억지로 말하면.....지금 사귀고 있는 그녀가 이상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콜로드에 오고나서 인상깊었던 일은?
                  
             
                                               
                                                
      ○담당선생님이 결혼식에 초대해 준 것이에요.
      정말 즐거웠습니다!문화의 차이도 피부로 느꼈습니다.
      여기에서는 조금 말할 수 없는 듯한 것도 조금 있었던.. (웃음)    
                                      
                                                 
                                                 
                                                            
     
          ○마지막 질문입니다.
      필리핀, 바콜로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바콜로드에 오면 어떻게 될까하고 의심하면 길이 없답니다.
     내디디면 그 한 걸음이 길이 되어, 또 그 한 걸음이 길이 됩니다.
     헤매이지 말고 오세요.그럼 길이 있답니다.
 


    ○인터뷰에 응해줘서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 주세요!
 
             


지금 현재, 9명의 일본인 학생이 있습니다.
짧게는1개월, 길게는 반년까지 기간도 다양합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영어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협력해 준 KEN도 그 한 사람입니다.
 
 

인터뷰중의서 그의 말에, 목표를 가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아주 단순한 말인지도 모릅니다만...
목표가 있기 때문에 하루도 충실한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라!
”A winner never quit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