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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의 불안에 대해-치안편(Taiyo)-필리핀 어학연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GENE_E-ROOM 2010. 5. 6. 10:12
2010.05.04 Tuesday
 
이외에도 한번 호평이 있었던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도 유학의 불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에 오게 되면 역시 치안면이 염려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11월25일 여기 블로그에 taku씨가 소개 했습니다.

거기에 써있는 기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기본적으로 바콜로드는 필리핀의 지역 가운데서도 치안은 좋은 곳입니다.
입지적으로도 이룸은 호텔앞에 경찰서가 있다는 것은 좋은점입니다.
인터넷등에서 조사하고, 필리핀은 미국과 같은 총사회 아닌가?
그렇다고 해도 불안을 안고 있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일본과 달리  경찰관 이외에도 보안에 관련된 사람들은 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일상생활에서는 총을 의식할 것은 없습니다.
실제로 여기서는 모두 의식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단지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이라고 하는 상황은 확실합니다.
외국인은 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도 확실합니다.
외국인으로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은 있습니다.
최소한의 주의는 필요합니다.

①밤에는 혼자 걸어다니지 않는다.특히 어두운 길을 특히 조심합시다.

②큰 금액을 갖고 다니지 않도록 합시다.

③외국인이라는 자각을 잊지맙시다.

④카지노등의 위험한 지역에는 가지 않도록 합시다.
일본은 물론이고 반드시 안전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일본조차도 매일 같이 범죄의 뉴스가 나옵니다
일본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최소한의 자각은 필요합니다.
해외에 있을 때는 그 나라의 환경을 아는 것도 소중합니다.
정리하면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여하튼, 여기에 있는 학생들은 매일매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쇼핑도 갈 수 있고, 주말에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음....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네요.
치안면의 설명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