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편의 2번째입니다.
이번 인터뷰를 도와준 분은 한달간의 유학을 끝낸 Hiroki입니다.
interview with student- file 2 Hiroki
Q1 한달동안 수고 하셨습니다.우선 끝난후의 감상은?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한달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답니다.
Q2 한달간의 유학, 기간이 많이 아쉽지 않았습니까?
○첫 해외 유학이었으므로 한달의 일정으로 했습니다만,
끝나고 나니 기간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답니다.
Q3 만약 한번 더 오게된다면 어느정도 기간을 정하고 싶습니까?
○최소 3개월은 머무르고 싶습니다.
Q4 영어실력은 향상됐다고 생각합니까?
○1개월간은 조금 짧아서 스스로는 잘 모르겠지만
선생님과의 회화는 처음과 비교하면 확실히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Q5 유학전에 예상하고 있었던 것과 비교해서 실제의 수업은 어땠습니까?
○예상보다 선생님이 좋았습니다. 발음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Q6 여기와서 준비해 오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은 있습니까?
○전자 사전은 없어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사실 안가져와서 후회...
Q7 생활하면서 불편한점은 없습니까?
○갖고 싶은 것은 대부분 여기에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굳이 말하자면 작은 자물쇠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Q8 방은 1인실이었지만, 2명, 또 3명 방은 어때 보였습니까?
○ 편하게 생활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1인실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Q9 특히 기억에 남을만한 일은 있습니까?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던 것, 일본인, 한국인, 대만인,필리핀인들도...
Q10 필리핀 유학으로 영어실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까
○환경은 매우 좋고, 무엇보다 맨투맨 수업이 메인이므로 영어실력은 확실히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Q11 마지막으로, 지금 바콜로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짧은 기간이라도 다양한 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말로 설명해도 여기서의 경험은 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꼭, 도전해 주세요!
Hiroki군은 한달이라고 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딱 하루 감기에 걸려 쉰것을 빼고는
하루종일 활동하고, 모든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놀이든 공부든, 모든 부분에 있어 활동적이었던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여기 바콜로드를 정말 마음에 들어하던 학생이었답니다.
본인은 겸손하지만 영어실력도 확실히 늘었습니다.
특히 Hiroki군은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 성장은 눈에 뜁니다.
물론 한달만에 유창한 영어가 몸에 익혀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는 다음 스텝으로 이번 유학 경험을 살려 간다고 생각합니다.
한달간의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분을께 이번 인터뷰가
참고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iroki군 고마워요!
한달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쩐지 hiroki군이 아직 여기에 있는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만의 일본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또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일본에서도 화이팅
Hiroki 군과 인기 강사의 크리스티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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