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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어학원 연수후기 최종회 -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GENE_E-ROOM 2010. 10. 19. 11:01

이번에는 연수후기 최종회입니다.

좋은 참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은 나의 연수에 대해

좀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저의 해외 경험은 이번 연수을 포함하여 약 8 개월입니다.

저의 영어는대부분 필리핀에서 배운 것입니다.

좀처럼 자신의 현재 영어 실력을 스스로 평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어쨌든 지금 만족하는 편이고, 아직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 경우는 32 살 회사를 그만두고 완전한 초보자 상태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도없고, 우선은 일본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일할 수있는 환경을 찾았습니다.

찾으면 나름대로 나오는 것으로 지내면서 돈을 절약하면서

외국인과 함께 일할 수있는 환경에서 아르바이트를 몇 군데 했어요.




영어가 평소에는 외국인과 이야기해도 말도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함께 일하고 이야기하거나, 그 경험 하나하나가 지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권 사람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의 사람들과 만나 함께 일했던게 많이 도움이 되네요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그것을 안 다음

다양한 관점에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생각할 수 있었던 것도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일단 영어공부를 시작하면서 이상하게 뭔가 인연이 있는 것으로

그 다음은 어디에서 일하더라도 뭔가 관계가 만들어져 갔습니다.



  
그리고 돈이 쌓인 후에 먼저 1 개월 피지 유학을했습니다.

그때 자신의 영어가 통하는 여부 두근두근했지만

어느 정도 통한 반면, 아직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영어 학습 인생 ruggedness을 실감했습니다.

단지  순간 휘지안와 생활은 지금도 정말 좋은 추억입니다.





이후 필리핀 유학을 검토하기 시작했는데, 신청한 유학 회사의 도산으로

크게 일정이 지연이되었습니다.

그럼 지금 신세를지고있는 글로벌 유학 닷컴 필리핀 유학특파원으로

지금 현재 필리핀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말 끔찍한 직장도 많이 있었고, 정말 영어를 할 수있게되는가하는

의심도 불식 수없고, 결코 순풍만 불은 준비가 되진 않았지만

어떻게든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경우는 꽤 우회를했기 때문에

영어의 습득도 시간이 소요 다른 사람에게 전혀 권장할 수있는 곳은 아니지만

차분히 여러가지 일을 온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마 어른이되고 나서 자신처럼 영어를 배우려하는 사람은

상당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 각각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배우는 길은 각각입니다.




지금의 일본의 풍조에서 보면 자신의 이야기는 비판 밖에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 비판을 크게 뒤집는 결과를 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