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입니다^^
학원에 도착하면 첫날에 매니져와 함께 주변 몰에 쇼핑을 하러 갑니다.
여기는 가이사노씨티몰입니다.
학원에서 택시로 2~3분 거리에 있어 많은 학생들이 간단한 생필품을 사기위해 많이들 찾습니다.
물건을 사기 위해 돈을 찾는 모습니다..대부분의 몰 앞에는 이렇게 atm 이 있기 때문에 아주 편합니다.
학원에 도착하면 첫날에 지불해야 돈들이 좀 있는데 출국전 미리 바꾸어서 오셔도 되고,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여기서 찾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수수료가 좀 발생한다는점~....ㅜㅜ
환전소도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돈을 환전후에는 자유시간입니다..정해진 시간까지 장을 보고, 간식을 먹고 만나면 되요^^
e-mart 같은 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없는거 없이 다 있어요 ㅋ
스마트폰에 끼워서 쓸 심카드도 구입하고, 졸리비에서 햄버거도 사먹고 ^^
졸리비는 패스트푸드점..롯데리아 같은..
볼일 다 본 학생들은 여기에 모여서 다같이 학원으로 다시 고고씽...
그리고 학원에 돌아가서 오티를 받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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