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에 대한 믿음이 없던 나 저는 처음에 필리핀어학연수 자체를 망설인 사람중에 한명이었습니다. 후진국의 생활이 걱정이 되었었고, 영어가 과연 늘까하는 믿음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전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했던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맨투맨 수업에 매료되어 입학하기로 결정했습니.. 이룸어학원/이룸 연수후기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