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ray입니다!
Lakawon 두 번째 스토리에서는 Lakawon의 숨은 명소와 후기를 적어볼게요!
저는 Lakawon에 갈 때 항상 선상 바? 카페?를 가요!
여기를 가는 가장 큰 이유는 선베드에 누워서 보는 풍경이 너무 예쁘서 힐링하기 좋기 때문이에요!
선베드 바로 밑이 바다이기 때문에 바다를 보면서 노랫소리에 집중하면 잡생각 안 하고
낮잠 자기 딱 좋은 장소예요!
사람이 많으면 노랫소리가 더 커져서 가끔은 시끄러울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가 숨은 명소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다이빙이 가능하다!라는 것이에요👏
밑에 튜브를 잡고 사람이 항상 대기를 하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고, 높이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다칠 우려는 없어요!
그래도 위험하다 싶으면 안 하는 게 제일 좋은 선택이겠죠?
그 와중에 다이빙 너무 잘하지 않나요?
다이빙이 끝나고 다 같이 맥주 한 잔 하며 셀카 찍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여기는 필리핀의 많은 카페와 같이 맥주와 카페 음료를 함께 팔아요!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다면 맥주 한잔!
달달한 음료가 먹고싶다면 달달한 음료 한잔!
너무 좋지 않나요😆
다양한 종류의 술과 음료, 간단한 음식들이 있으니 간단하게 목 축이고 배 채우는데 좋아요!
그렇지만 너무 과하게 먹으면 안 되는 것은 잊지 말아야겠죠?🙏
여기를 갈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예요!
Lakawon 선착장에서 입구로 걸어오면 보트와 라이프가드 한분이 보여요.
라이프가드에게 선상을 가리키면 라이프가드가 보트를 부르고 보트가 도착하면 보트를 타고
선상에 가면 됩니다!
돌아오는 방법도 선상에 보트가 도착하면 타고 돌아오면 됩니다!!
선상에서 잘 놀고 돌아와서 뒷정리를 한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저희의 Lakawon 액티비티는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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