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이룸 그레이의 일기

Lakawon(2)

GENE_E-ROOM 2024. 7. 16. 12:15

 

안녕하세요. Gray입니다!

 

Lakawon 두 번째 스토리에서는 Lakawon의 숨은 명소와 후기를 적어볼게요!

 

 

바다 바로 위 선베드!

 

저는 Lakawon에 갈 때 항상 선상 바? 카페?를 가요!

 

여기를 가는 가장 큰 이유는 선베드에 누워서 보는 풍경이 너무 예쁘서 힐링하기 좋기 때문이에요!

선베드 바로 밑이 바다이기 때문에 바다를 보면서 노랫소리에 집중하면 잡생각 안 하고

낮잠 자기 딱 좋은 장소예요!

 

사람이 많으면 노랫소리가 더 커져서 가끔은 시끄러울 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가 숨은 명소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다이빙이 가능하다!라는 것이에요👏

 

다이빙하는 친구들!

 

 

밑에 튜브를 잡고 사람이 항상 대기를 하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고, 높이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다칠 우려는 없어요!

그래도 위험하다 싶으면 안 하는 게 제일 좋은 선택이겠죠?

 

그 와중에 다이빙 너무 잘하지 않나요?

 

 

다이빙이 끝난 후 맥주 한잔하며 사진 찍는 친구들 ㅋㅋㅋㅋㅋ

 

 

다이빙이 끝나고 다 같이 맥주 한 잔 하며 셀카 찍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여기는 필리핀의 많은 카페와 같이 맥주와 카페 음료를 함께 팔아요!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다면 맥주 한잔!

달달한 음료가 먹고싶다면 달달한 음료 한잔!

 

너무 좋지 않나요😆

 

 

Drink
Snacks

 

다양한 종류의 술과 음료, 간단한 음식들이 있으니 간단하게 목 축이고 배 채우는데 좋아요!

 

그렇지만 너무 과하게 먹으면 안 되는 것은 잊지 말아야겠죠?🙏

 

 

선상으로 가는 보트!

 

여기를 갈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예요!

Lakawon 선착장에서 입구로 걸어오면 보트와 라이프가드 한분이 보여요.

라이프가드에게 선상을 가리키면 라이프가드가 보트를 부르고 보트가 도착하면 보트를 타고

선상에 가면 됩니다!

 

돌아오는 방법도 선상에 보트가 도착하면 타고 돌아오면 됩니다!!

 

 

단체사진!

 

선상에서 잘 놀고 돌아와서 뒷정리를 한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저희의 Lakawon 액티비티는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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