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일본인 연수후기)-필리핀어학연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안녕하세요

전회에 이어서 보라카이 여행기입니다.

오전에는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오후에는 비치가의 카페에서 여유를 부립니다.

사실 여기에서는, 특별히 뭔가를 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쇼핑!

보라카이에는 많은 선물가게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스케줄 관계로 조금 강행 일정이었습니다.

배와 버스로 이동하는데만 왕복으로 거의 1일 빼앗기므로..

때문에 다음날에는, 돌아갈 준비..

단지, 바콜로드로 돌아가는 길에

일로일로에서 2시간 정도

배를 기다릴 시간이 있었는데..

그 날은 우연히도, 일로일로의 축제기간이었습니다.



바콜로드의 마스카라 페스티벌처럼

메인 도로를 각 팀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었습니다.








메인 회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에서는, 어떤 축제에서든 가면은 관례인가봅니다.

돌아오는 길은, 대기 시간도 있었기 때문에

7시간에 걸려서 바콜로드에 도착했습니다.

돌아갔을 때는 힘들었지만

또 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다음 번에 오게된다면 좀더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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