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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학생 인터뷰-필리핀어학연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GENE_E-ROOM 2010. 3. 10. 13:51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한국인 학생들의 얘기를 들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자매입니다.^^

AmyAshly입니다.


 amy and shely

amy와 담당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amy with teacher

ashly와 담당선생님입니다.

Ashly

1.왜 영어를 공부하려고 합니까?

amy
여기에 오기 전에는 한국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로 관계해서 독일,싱가폴,체코와 같은 나라에 갈 기회가 많았습니다.

직업상 영어를 들을 기회가 많았지만...

저는 완전하게 듣고 이해하지를 못해서 어려움이 있었기에

본격적으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ashly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갈 예정입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영어를 할 수 없으면 어떤것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왜 필리핀의 바콜로드를 선택하게 되었나요?

 

amy
언니의 조언에 따라 필리핀 바콜로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ashly

예전에 이룸에 연수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친구가 추천해 주었습니다. 

3.1일 수업 스케줄을 알려주세요~

amy
문법 - 4시간

어휘 - 1시간

그룹레슨 - 1시간

총 6시간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하루에 4시간 문법을 듣고 있어서 문법책 1권을 곧 끝내게 됩니다.

문법책이 끝나고 나면 회화시간을 보충할 예정입니다. 

ashly

문법 - 2시간

어휘 - 1시간

회화 - 2시간

그룹레슨 - 1시간 으로 총 6시간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4.휴일을 보내는 방법은?

 

휴일은 거의 둘이서 같이 있을때가 많습니다.

외식을 하거나 소핑을 하러 가거나 숙제를 할때도 있구요

가끔씩은 호텔풀장에서 수영을 하기도 합니다.

마은에 드는 레스토랑으로는

L.B와 카레아 등이 있습니다.

5.영어 숙달도는?

amy
영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두려움은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리스닝 능력은 확실히 늘엇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스피킹 능력을 좀 더 행상시키고 싶습니다.

ashly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맨투맨이 주된 방식이므로 자신의 페이스대로 영어를 할수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회화를 할수 있으므로 참 좋은 환경인것 같습니다. 

 

6.차후의 계획을 말해 주세요
amy

머지않아 전직과 같은 일에 종사하고 영어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 때문에 조금 더 영어를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ashly

단순하게 외국인 친구들과 즐겁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7.일본인 학생들에게 하고싶은 말

처음에 필리핀에 왔을 때는,
문화의 차이로부터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여기에서의 생활도 쾌적합니다.^^
e-room의 좋은 점은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수준이 높고

수업환경이  쾌적하고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꼭 e-room에 많은 일본인의 학생이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Amy와Ashuly는 여기에서  공부를 하고난 뒤 호주로 갑니다.

Ashly는 2번째 Amy는 1번째로 가는 워킹입니다.

남은 이룸어학원에서의 생활을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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