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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의 인터뷰-James(Taiyo)-필리핀 어학연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GENE_E-ROOM 2010. 6. 3. 12:16

어제 일본인 학생 한명이 이룸을 졸업하고 귀국했습니다.

 

잠깐동안 공부하는 어학연수는 이별과 만남이 당연한 것입니다.

 

만남은 기쁘지만 이별은 슬프더라구요.

이번은 일본인인 JAMES가 귀국 전날에 인터뷰를 도와 주었습니다!


             
          interview with student- file3  JAMES

Q1.3개월동안 유학생활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려니 기분은 어떤가요?목적은 달성 했습니까?^^

    ○수업은 평판 대로 정말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자라면서 영어는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여기 바콜로드로 오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처음과 비교해 많이 능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은 예를 들면 「고기」가 「meat」로조차 생각해 낼 수 없을 정도였으니... (웃음)



Q2.유학생활에서 어려웠던 점은 있습니까?
 

    
○생활하면서 식사가 입에 맞지 않았던 적은 있습니다.

             언어의 면에서는 처음은 고생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 고생 덕분에 능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3.바콜로드는 선택하게 된 이유와 실제로 바콜로드에 와서 느낌점은 어떻게 다른가요?     
 

       ○비용면에서 저렴한 편이여서 바콜로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생활 면에서는 제각각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현지에서의 지출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았습니다.



Q4.방은 1인실은 사용했는데 2실, 3인실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간간이 외롭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역시 혼자 생활하니 편했습니다.

            저는 1인실에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Q5 확실히, 필리핀에서 영어실력은 성장한다고 생각합니까?

   

         ○성장합니다.그 환경은 충분히 있습니다.그 다음은 본인이 노력하는 대로!

   
 

 Q6.필리핀 바콜로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께 메세지를 전해 주세요~
 

   
○할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영어실력은 분명히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 바콜로드는 영어공부를 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시작하세요!!^^




      James는 주위 사람들은 언제나 배려하는 좋은 학생이었습니다.

  그는 학생, 선생님, 국적, 성별을 따지지 않고 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있던 것이

  매우 그 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라 James !!!!!

  가끔씩 바콜로드를 생각해 주기를..

 

   마지막 수업으로, 그의 선생님인 April로부터 메세지를 James에 보내 주었습니다.

 James의 노력과 성과를 말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