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일기(Taiyo)-필리핀 어학연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전 토마토를 정말 좋아합니다.

 

샐러리도 좋아하지만..역시 최고는 토마토.

 

그래서 토마토쥬스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일본에서는 거의 매일 쥬스를 사서 마셨답니다.

역시 왕도는 가고메군요..그 거친 토마토과육의 맛.

 

최근에는 산가리아의 과육 넣은 토마토 쥬스도 맛있습니다

 

저렴하지만 나가노 브랜드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제가 작년에 여기 올때에 걱정하고 잇었던 것

 

어쩌면 바콜로드에는 토마토 쥬스는 없는 것이 아닌가?

 

만약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반드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안심 해 주세요~

 

여기 바콜로드에서도 토마토쥬스를 마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종류!

 

일본인의 입맛에 맞을 것 같은 토마토쥬스입니다

 

지금 제가 마시고 있는 것은 이것　↓　　↓　　↓

1리터에 150엔

 

필리핀인은 기본적으로 단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 No add Sugar」라고 써있듯이 설탕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일본이라면 「No add Salt」라고 써져 있을 텐데요^^

어쨌든 여기 바콜로드에서도 토마토쥬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니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