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Tuesday
제가 여기 온지도 벌써 4개월이나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 버리네요
이 블로그도 덕분에 제가 착입하고 만2천건이 넘는 조회를 기록하고 있네요
필리핀, 그리고 여기 바콜로드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분명 해 보이네요
기사별로 접근수를 보면
역시 유학의 불안에 관한 기사에의 접근이 많습니다.
유학 업계들의 경쟁의 격화, 계속 되는 유학 회사나 영어 학교의 도산,
현지에 가도 여어가 잘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
무엇을 믿어야 좋을지 모를때도 있습니다
필리핀은 아직도 발전도상국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일본 기에 부족한 것, 없앤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한번 필리핀이라고 하는 나라를 경험 해 주기를 바랍니다
여하튼, 오늘도 여기 바콜로드의 사람들은 웃는 얼굴이 가득합니다!
제가 여기 남이있는 기간동안 여러가지 방면에서 좋은 정보를 전달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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