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소개로 알게 된 Servants for the Divine mercy
이번에는 일본에서 온 「Friendship ASIA JAPAN」라고 하는 NGO와 협력해
현지의 초등학교에 문구를 기부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학생 몇사람과 함께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벌써 몇 년이나 이렇게 필리핀에 와서 자선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NGO 활동은, 일을 하면서 틈틈히 남는 시간으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필리핀에 오기 위해서 휴가를 내는 것도 큰 일이다고 생각하는데...
필리핀에 오기 위한 교통비도 자기가 부담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의 활동을 보니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우선 방문했던 현지의 초등학교.
대강 200명을 넘는 사람들이 참석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 ↑ ↑ 많은 현지의 학생들이 참가 했습니다.
↑ ↑ ↑ 스피치 했습니다.많은 사람들 앞이라 영어를 사용하는 데 떨렸습니다.
↑ ↑ ↑ 참가했던 아이들의 기념사진
↑ ↑ ↑
이벤트가 끝난 후 아이들과 종이접기를 했습니다.
나의 유일한 특기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기억하고 있을런지...
그 후, 어린이용 자전거로 다음 학교에.
사탕수수밭을 가로질러, 공사중의 다리를 건너, 소와 장난치며
다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 ↑ ↑ 이런 느낌입니다
↑ ↑ ↑ 이런 느낌입니다
↑ ↑ ↑ 그 소
↑ ↑ ↑ 현지 학교에서 배너를 준비 해 주었습니다
↑ ↑ ↑
다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은 주최자들과 함께 뛰어오르는 아이들.
필리핀은 결코 부유한 나라가 아닙니다.
제가 했던 기부는 아주 조금이고 적은 액수에 불과하지만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이 현실을 「아는 노력」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를 안다는 것은 확실히 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필리핀 유학은 자원봉사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영어 학습을 목적으로 한 커리큘럼입니다.
그렇지만 유학을 하는 것이 일이 필리핀의 큰 문제인 고용으로 연결되고
경제 촉진에도 연결됩니다.
여러 가지 형태로 필리핀과 일본이 좋은 관계를 만들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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