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어학원/이룸 연수후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Taiyo)-1편,바콜로드에 대해서

GENE_E-ROOM 2010. 9. 29. 14:46

여러분들께 필리핀의 이야기를 전해준지도 벌써 반년이나 되었습니다

 

이제 여기 필리핀에서의 매니져 생활을 접게 되었습니다

 

이걸로 해서 해외에서의 경험은 전부 8개월

 

이걸로 끕은 아니고 게속해서 영어공부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여기 블로그에서는 살아있는 신선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유학 회사끼리의 경쟁의 심화 갑작스런 유학 회사의 도산 등등

 

돈이라고 하는 필터를 통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유학을 희망하는 자에게 있어서는 무엇 하나

 

좋은 것이 없습니다.

 

정말 무엇을 믿어야 할지 헷갈릴 때도 많습니다



유학 회사에 있어도 현지의 학교와 면밀하게 연락을 하고 있는 것은 얼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면 그것을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에 이 블로그는 신선한 정보는 전달 해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참 뿌듯합니다

 


바코로드, 꼭 이룸에 한정되지 않고 필리핀 유학이라고 하는 테두리로 생각하고 블로그를 써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기분을 담아서 총집편이라는 제목으로, 몇개의 테마로 나누어

한번 더 간결하게 제가 써 온 것을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바콜로드에 대하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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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콜로드응 필리핀에서 제4의 도시다.

 

일본에서 오려면 필리핀의 마닐라를 거쳐 한시간 정도면 도착한다.




 

쇼핑몰과 백화점, 많은 레스토랑이 있고

 

마닐라와 세부에 비해 조금 한적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사람들의 인심이 따뜻하고 현지의 사람들과 말할 수 잇는 기회도 적지 않은 곳이다.




치안면은 매우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부담없이 쇼핑을 하거나 산책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리핀은 일본과 달라, 총이 친밀한 곳에 있습니다.

 

카지노나 환락가등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도난등의 피해도, 특히 외국인에 대해서 대부분 일어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라는 자각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이다.

마닐라로부터  1시간, 게다가 필리핀의 시골이라고 하는 곳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런 말만 듣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생각 바콜로드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여기서 많은 학생이 생활하고 있고, 저를 포함 일본인도 보통으로

 

매일의 생활을 보내고 있다.



물론 일본에 비하면 불편을 느끼는 일도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시설에 관해서는 예상을 밑도는 것.

 

그래서, 보다 쾌적한 환경을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바콜로드는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일본에서의 생활을 기준으로 삼으면 여기서의 생활에 만족할 수 없다

 


반대로 필리핀에, 바콜로드의 문화를 이해해 친숙해 질 수 있으면

여기서의 생활은 둘도 없는 것이다

시골이므로, 보다 리얼한 필리핀을 체험할 수가 있다

 


바콜로드는 마스카라 페스티벌이라고 축제가 유명하지만

관광 스팟도 적은 편이고 바다고 그리 예쁜편은 아니다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학생도 많습니다만, 유명한 장소에 가려면 ,

특히 육로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바다나 여행을 많이 하고 싶으면, 세부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확실히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

현지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

그런 분에게 바콜로드는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