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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의 결과를 얻기 위해..(Taiyo)-필리핀 어학연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GENE_E-ROOM 2010. 9. 29. 14:05

 

필리핀 학원에서는 주변에 몇개의 관광명소가 있습니다.

 

유학을 하면서 3박 혹은 4박 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해외에 나왔으므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 있어서 유학중의 여행은 또 하나의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여기서 중요한 것은 본래의 목적을 잃지 않는 것.

 

할일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필리핀 유학의 본래의 목적은 영어입니다.

 

릴랙스는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유학은 단순한 여행이 되어버릴 수 잇습니다.

 







다른 나라의 유학에서는, 그룹 클래스 주체로, 영어를 말할 기회가 적고

 

좀처럼 영어가 느리않는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지만

 

필리핀 유학에서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특히 여기 이룸은 개인레슨이 5시간이나 있어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잇는 환경으로는 충분합니다

 

그 성과는 학생이 얼마만큼 열심히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물론 기간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3개우러의 유학을 여기에서 했다고 칩시다.

 

한달에 22일 평일에는 매일 50분씩 6시간 총 300분

 

그러면 한달에 총 6300분

 

3개월이면 18900분

 

선생님과 무주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315시간이나 됩니다

 

선생님과 학습하는 시간외에는 각자 자습을 합니다.

 

이 시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결과나 나오는 사람,결과가 별로 없는 사람 등 천차만별입니다.

 

영어를 듣는 것보다 말할 수 있게 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하나, 필리핀 유학의 경우는, 필리핀 문화에 친숙해 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솔직히 시설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고, 식사가 맞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을 이유로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에도 말했지만, 저렴한  유학으로 모든것에 만족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일본의 지금의 상식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것을 여기에 비교한다면 그건 맞지않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시설이 그만큼 좋지 않다고는 해도,

 

벌써 많은 일본인이 여기서의 유학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몇사람의 일본인이 문제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목적 의식이나 의욕의 높은 사람들은 그만큼의 성과도 남깁니다.

 

필리핀 유학의 메리트, 디메리트를 사전에 이해하고 오기를 바랍니다

 

유학을 시작한 이상  꼭 「유학」의 성과를 남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