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연수후기(이룸 소개)

2009.10.24.Saturday

 

안녕하세요,무엇부터 설명을 해야 좋을지 여러가지 고민끝에

역시 처음은 이룸의 학교소개부터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잘 아시겠지만 이 곳 필리핀에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어학교가 다수 있습니다.

여기 이룸도 그 중 하나입니다.학생수는 적게는 70인 많을때는 100명까지도 됩니다.

제가 학생이었을 때는 한국도 여름방학 이어서 학생수가 110명 정도였습니다.

그에 비해 지금은 오프시즌이라 70명 정도네요

그래서 지금이 진짜 추천시기라 생각합니다~^^

일본인 비율은 오늘 시점으로 2명입니다.70명 생도중에 2명입니다.

이런 이유로 여기서 일본인이라하면 한국인은 물론 선생님들로부터도 엄청 인기랍니다~^^*

이룸의 설립은 2005년으로 비교적 새 학교에 가깝습니다.

앞으로는 중국,대만으로부터도 학생들이 올 예정입니다.

여기 이룸의 코스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어느 코스이든 맨투맨 레슨(1대1) 수업이 하루 5시간 입니다.

영어는 마스터 하기 전까지 많이 이야기하고 듣고 쓰고 읽으면서 능숙해 지도록 연습합니다.

영어란 야기를 한만큼만 들은만큼만 여어는 반드시(실력이) 는다고 생각합니다.

맨투맨 코스 만으로도 자신의 페이스대로 레슨이 가능합니다

그룹레슨 때는 자신의 모르는 것이 있다해도 다른 학생들을 염려할 필요가 없읍니다^^;

부끄러워 하는 것을 겁내고 모르는 것을 그냥 넘어가버리는 채로 지나쳐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라면 그런일들이 없습니다.모르면 알때까지 자신의 페이스대로 하면 됩니다.

그룹레슨도 매일 한시간 있습니다.1그룹에 2~4인 정도의 소그룹으로서

같은 레벨의 생도들의 발음을 듣고 다른 생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볼수 있는것이 이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룸의 레슨은 맨투맨 레슨으로 5시간+그룹레슨이 한시간 합계 6시간이 됩니다.

물론 하루에 더욱 수업시간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은 늘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금 여기 있는 일본인 일로 관계해서 기간이 연수 기간이 짧습니다.

보통 코스보다 플러스 1시간 많이 수업을 듣습니다.이런 일들도 언제나 대응이 가능합니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주말에는 수업이 없습니다.

주말은 거리로 나가고 싶네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