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콜로드이 히키입니다.
필리핀에 와서 놀란것 중 하나에 땅콩잼. 보통 아주작은 유리케이스에 담겨있는걸 상상하실텐데 콜라병만합니다
하지만 맛은 예상을 뒤엎고 아주 맛있습니다.제과점에 파는 잼보다 맛있습니다.
지금은 필리핀 생활의 즐거운 한 부분을 차지하였네요
달콤한걸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룸메가 한번만 먹어보랬는데 저의 페이보리트 음식이 되었습니다ㅋㅋ
지금까지 먹어본 땅콩잼중에서 제일 맛있다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ㅋ
크래커 먹을때도 찍어먹고
이 걸쭉한 느낌 보이십니까^^
바닥에 한방울이라도 훌리면 네그로서 섬 전체 개미가 몰려들것 같습니다.
시계크기와 비교해 봅니다. 어느정도 크기인지 아시겠죠?
가격은 고작 75페소^^ 호텔 직원이 가끔씩 가져다주면 저희가 구입합니다..
가 떨어지기 전에 꼭 다시 만날수 있기를 ~~ ㅋㅋ
이상 바콜로드에서 생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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