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콜로드의 히키입니다.
2013년의 할로윈 파티 사진을 올려봅니다. 외국에서 할로윈 파티를 한번 즐겨보는것도 색다른 느낌입니다. 작년도 할로윈 파티의 컨셉은 scary 였는데 올해는 강의실
유닛마다 테마를 정해서 강의실과 각자 테마에 맞춰서 꾸미고 나왔네요
쉬는날에도 학원에 나와서 꾸민다고 고생한 선생님들 박수를 보냅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만들수 있을까하고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올해는 학생들의 참여도도 많이 높아서 더욱 더 기억에 남는 파티가 되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물론 꾸미지 못하고 참석한 학생들도 있지만 상관없어요 즐기면 되니까^^
학원생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함께 해 주었네요~.
항상 가르치는 선생님의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보니 마치 가족같이 가까원 지는 느낌마저 듭니다..
이번 파티의 베스트 드레스상을 받은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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