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히키입니다^^
오늘은 월 1회 서비스되고 있는 방역하는 모습을 때마침 사진 찍을수 있었네요.
방역시에는 방에 머무를수 없어 사진을 그동안 못찍었었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학생들에게 정보를 드리기 위해 코를 틀어먹고 찍었습니다
방역을 한번 하고 나면 심적으로 안심이 좀 됩니다..내집이라 생각하면 매일 공기순환도 시켜주고 이불도 털고, 일광욕도 시켜주고 할텐데 잘 안되네요.
방역하는 날과 청소하는 날만 마냥 기다리게 됩니다 ㅋ 많이 게을러졌네요.
마지막으로 야자수 그늘아래 앉아서 하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룸어학원 정원에는 각종 조경수와 야자수들이 많이 있어 기분전환에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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