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병원 방문기 안녕하세요 바콜로드에 있는 테이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주말에 씨푸드 먹고 설사를 너무 해서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적당히 먹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씨푸드란게 자제가 잘 안되네요 ㅜㅜ 응급실에 갈 수도 있겠지만 매니져님의 도움을 받아 사전에 예약을 하고 함께 진료를 받고 와습.. 일기/이룸 테이의 일기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