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이룸어학원 맛있는 중식당을 소개합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만큼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떠난다는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요ㅠㅠ 벌써 여러 친구가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리핀을 떠났답니다.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그 핑계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떠는 시간 보내기~ 이미 떠난 일본 매니저를 축하하기 위해 이룸..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