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PANAAD FESTIVAL에 다녀왔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바콜로드에서 가장 큰 축제는 아니지만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는 PANAAD FESTIVAL! 사람이 많은 만큼 위험할 수 있다고 선생님들께서 소지품을 주의하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안전해서 놀랐습니다. 약간 우리나라 홍대 길거리 느낌? 나무에 이름을 새겨주는 가게들이 많아..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