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어학원/이룸 연수후기

필리핀어학연수에 대한 믿음이 없던 나

GENE_E-ROOM 2017. 6. 7. 09:53

저는 처음에 필리핀어학연수 자체를 망설인 사람중에 한명이었습니다.

 

후진국의 생활이 걱정이 되었었고, 영어가 과연 늘까하는 믿음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전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했던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맨투맨 수업에 매료되어 입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맨투맨 수업은 저의 레벨에 맞추어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이해를 못하는 저를 위해 많은 예를 들어주고, 그림

 

까지 그리면서 이해를 시킬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이해하기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었고,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영어를 말하는 시간도 늘어나 영어에 대한 자심감도 점차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룹수업에서는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발표하는 시간이 많아서 아주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적절한 맨투맨수업과 그룹수업의 조화로 인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으면서 시간분배를 할 수가 있어 더더욱 좋았었습니다.






 

또한 밝고 친절한 선생님들과 수업 뿐만 아니라 즐기면서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을 배운것 같습니다.

 

생활적인 면에서는 학원과 기숙사가 호텔일체형으로 인해 이동하는 수고를 덜 수가 있어서 너무나 편했구요

 

학원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직원들은 아주 작은 일이라도 귀를 기울여줘 가능한한 빠른 시간안에 해결해 주셔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을 벗어나 바콜로드 주민들도 친절한 사람이 많다는 인상을 받았구요.






 

이룸어학원이 위치하고 있는 락손스트리트에서 쇼핑몰이나 중심가로 이동하는 교통수단도 많아서 또한 편리했었구요.

 

물론 저렴한 물가는 매력적이기 까지 합니다.

 

진심으로 저의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근무하시는 분들과 선생님들 여기 이룸어학원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워킹홀리데이를 향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룸어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