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룸어학원의 한국인 매니저 에이든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국 학생들을 소개하려고해요.
+ 더불어 열공하는 학생들까지!
저번주 주말 한국에서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을 찾아온
귀여운 주니어 학생들입니다.
SM몰에 가는 차안에서!
아이들이 어찌나 귀엽고 똘똘한지 몰라요.
그리고 먼저 이룸어학원을 찾아온
주니어 학생들의 자습시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공부 자극이 팍팍되는 요즘입니다.
중간중간 간식 시간이 있어서
학생들이 아주 좋아한답니다.
어제는 치킨을 먹었는데 다들 맛있다며ㅎㅎ
아마 간식이 아이들을 공부하게 하는
힘이지 않나 싶어요.
아무래도 같은 또래의 아이들끼리 공부하고
같이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게
좋은 추억이며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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