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주니어 캠프 학생들의 저녁 수학시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룸어학원의 한국인 매니저 Aiden입니다.
8월 한달은 주니어 캠프로 한창 바쁜 시즌이랍니다.
덕분에 귀여운 주니어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사진을 찍는다니까 엄청 어색하게 공부 하는중~
굉장히 착하고 이해력이 좋은 친구랍니다.
다정다감하고 말이 많은 이 친구는
어렵다고 하면서 모든 수학문제, 영어를
척척 풀어버리는 학생이랍니다.
말도 어찌나 잘하는지 몰라요
(가끔 저를 놀린답니다)
공부뿐 아니라 노는것도 열정적으로 잘해요.
보기만해도 귀여움이 넘쳐 흐른답니다.
영어 숙제가 많다고 수학을 나중에 하고 싶어하던 친구.
그러나 수학을 해야한다논 소식에
분노를 표출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식사 후 두시간을 더 공부해야 하니
가끔 아이들이 지루해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요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이 궁금하시거나
주니어 캠프에 대해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 연락주세요ㅎㅎ
'일기 > 이룸 에이든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개월간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0) | 2018.08.22 |
|---|---|
| 주니어캠프 학생들과 삼겹살파티,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 (0) | 2018.08.17 |
|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한달의 한 번 디베이트 시간! (0) | 2018.08.06 |
|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귀여운 주니어 학생들!! (0) | 2018.08.01 |
|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수업중인 학생들! 열공의 힘을 보여줘! (0) | 201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