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이룸 그레이의 일기

바콜로드 카페 - Angry Monkey

GENE_E-ROOM 2024. 6. 14. 18:30

 

 

안녕하세요. Gray입니다!

 

Hana 매니저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원장님과 매니저들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공항 바로 앞에있는 커피 맛집에 가기로 했어요!

 

너무 예쁜 네온사인!

 

타고 가면서 원장님이 ‘Coffee Latte’ ‘Monkei’s Choice Caramel’ 맛집이라 추천해주셔서 그럼 중에 하나를 골라서 마셔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왼쪽부터 Monkei's Choice Caeamel, V8 Chocolate, Coffee Latte

 

하나와 원장님은 ‘Coffee Latte’ 퀸시와 윤기는 ‘Monkei’s Choice Caramel’ 시키길래 저는 다른걸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V8 Chocolate’ 시켰어요! 그리고 퀸시 ‘Triple Chocolate Mousse Cake’ 윤기 ‘New York Cheesecake’ 시켰어요! 역시 커피 맛집은 새로운 음료를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음료와 케익을 기다리면서 카페를 구경하는데 많은 오토바이와, 헬멧 그리고 메쉬자켓과 메쉬바지가 있더라구요! 저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에 관심이 많아서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오토바이!

 

노란색 포인트가 너무 예쁜 오토바이!

 

산악 오토바이 느낌..?

 

정면에서 보면 더 예쁜 오토바이!

 

다양한 타입의 헬멧들

 

정말 다양한 오토바이와 옷들 그리고 헬멧들!!

 

오토바이 타는 원숭이? 고릴라?

 

그 외에도 사진이 걸려있어서 음료와 디저트를 기다리면서 눈이 심심하지는 않았아요!

무엇보다 커피 맛집이라고 들어서 카페 분위기나 구경거리..? 같은 것들은 생각도 안했는데 커피 맛집에 구경거리가 가득해서 엄청 당황했어요!

 

 

메뉴가 궁금하시다면 밑에 사진들을 참고해주시고, 커피 메뉴를 제외한 다른 음료 메뉴에도 커피 베이스를 넣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음료만!

 

여기는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