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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이룸 스텔라의 일기

[E-room 일상] 👥 방 안에서도 24시간 영어 모드?! 이룸의 다국적 룸메이트 라이프 리얼 후기

GENE_E-ROOM 2026. 6. 12. 11:32


안녕하세요, 스텔라 매니저입니다! 🧡


필리핀 어학연수를 고민할 때 많은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기숙사 생활'이죠. 게다가 국적이 다른 외국인 친구와 방을 같이 쓴다고 하면 "과연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불편하진 않을까?" 하고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그런 걱정을 싹 날려버릴, 이룸 어학원만의 최고 치트키! 일본, 대만,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룸메이트 라이프'의 찐 매력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 1. 눈 떠서 눈 감을 때까지, 강제(?) 24시간 영어 스피킹 훈련!

 

이룸 어학원 기숙사 내부 사진


학원 수업이 끝나고 방으로 돌아오면 한국어를 쓸 것 같죠? 이룸에서는 기숙사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제2의 영어 수업이 다시 시작됩니다. 😂


룸메이트가 일본인, 대만인 친구다 보니 방 안에서 나누는 모든 소소한 대화는 무조건 영어로 진행되거든요. "오늘 수업 어땠어?", "저녁 뭐 먹을래?", "나 이 단어 진짜 안 외워진다ㅠㅠ" 같은 일상적인 대화들을 매일 영어로 핑퐁 하다 보니, 굳이 책상 앞에 앉아 외우지 않아도 생활 영어 회화가 무서운 속도로 늘 수밖에 없는 최고의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깔끔하고 아늑한 방에서 매일 홈스테이 하는 기분이에요.>,<

 

 


🌙 2. 밤마다 침대에 누워 나누는 글로벌 소곤소곤 수다 타임

 

룸메이트 친구들과 방에서 찍은 사진

 

제가 이룸 기숙사 생활에서 가장 사랑하는 시간이에요. 💤


하루 일과를 다 마치고 침대에 누워 불을 끈 뒤, 어스름한 조명 속에서 룸메이트들과 도란도란 나누는 수다 타임!


처음엔 서툰 영어로 "하이, 헬로우"만 하며 어색해했었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은 각 나라의 연애 문화, 고향의 맛있는 음식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계획과 유학 고민까지 털어놓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완벽한 문법이 아니어도 서로의 눈빛과 찰떡같은 소통으로 다 이해가 되는 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밤마다 나누는 이 비밀 수다 덕분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 3. [눈물 찡 감동 실화] 타지에서 아플 때 빛난 국경 없는 감동의 정(情)


(이때 너무 아파서 정신 없다 보니 아쉽게도 사진은 한장도 남기지 못했네요ㅠㅠ 대신 생생한 글로 그날의 뜨거웠던 간동을 전해요!)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다가 몸이라도 아프면 서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잖아요? 얼마 전 제가 그걸 뼈저리게 겪은 감동 썰이 있습니다. 🥺


토요일 새벽 5시부터 열심히 신입생 픽업을 다녀왔는데, 긴장이 풀렸는지 몸살 감기가 세게 와버렸어요. 열이 펄펄 끓어서 토요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인 일요일 오후 4시까지 밥도 못 먹고 약이랑 물만 마시며 내리 잠만 잤는데요. 이때 이룸 글로벌 식구들의 폭풍 케어가 시작되었습니다!


 * 베트남즈의 약 배달 🇻🇳: 제 소식을 듣고 베트남 친구인 Kimis와 Sky 언니가 한달음에 달려와 귀한 현지 비상약을 챙겨주었어요.


 * Fuka의 감동 가득 우렁각시 모먼트 🇯🇵: 토요일 밤, 제가 앓아누운 걸 본 일본인 룸메이 친구 Fuka가 밤늦게 밖으로 뛰어나가더니 포카리스웨트 큰병 2개와 물 한병을 사 온 거 있죠? 심지어 제가 힘이 없어 못 열까 봐 뚜껑을 전부 열기 쉽게 살짝 따서 제 침대 머리맡에 조용히 두고 갔더라고요... 진짜 이 섬세한 배려에 눈물 흘릴 뻔했습니다. 😭❤️


덕분에 일요일 저녁에 기운을 차려서, 고마운 Fuka에게 필리핀 최애 바베큐인 치킨 인아살(Inasal)을 시원하게 쐈답니다! (행복으로 튼튼하게 보답 완료!🍗)

 

맛있는 우리의 인아살 시간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월요일에 출근했더니 이룸 오피스 현지 스태프분들까지 제 안색을 살피며 괜찮냐고, 몸은 좀 어떠냐고 진심으로 걱정하며 다정하게 물어봐 주시는데... 아, 나 정말 이룸에서 사랑받으며 일하고 있구나 싶어 가슴이 완전 뭉클해졌답니다.


✍️ 스텔라 매니저의 다정한 한 줄!


이룸 어학원에서의 기숙사 생활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전 세계에 평생 연락할 소중한 찐친을 만들고 가족 같은 따뜻함을 배우는 공간이에요.


서로 아플 때 가족보다 더 가깝게 챙겨주는 든든한 룸메이트들과 함께라면 타지 생활도 외롭지 않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이룸으로 언제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