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a dream Your dreams come true

21세기를 개척하실 여러분들에게 꿈은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일기/이룸 스텔라의 일기

[E-room 일상] 🏆 역대급 도파민 폭발! 교사·학생 모두가 하나 된 이룸 어학원 최대 축제 'Eroomlympic' 찐 생생 후기 (Blue Wolves vs Stallions)

GENE_E-ROOM 2026. 7. 10. 14:05

안녕하세요, 바콜로드 이룸 어학원의 열혈 매니저 스텔라입니다! 🧡


오늘은 이룸 어학원 개교 이래 (?)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온 올해 최고의 하이라이트 공식 액티비티, 'Eroomlympic (이룸림픽)'의 뜨겁고 치열했던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무려 3주 전부터 온 학교가 들썩였던 준비 과정부터, 땀과 눈물(?) 그리고 목이 터져라 외친 응원전까지! 대도시 대형 학원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이룸만의 끈끈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축제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렛츠고! 🏃‍♀️🔥

 

 


🔥 1. 3주 전부터 시작된 전운(!), 드디어 다가온 D-DAY


이룸림픽의 서막은 3주 전, 전교생과 강사 라인업이 모여 운명의 '팀 뽑기'를 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나무 통에서 번호를 뽑듯 쫄깃한 긴장감 속에 결정된 두 팀! 바로 파란색의 '블루 울브스 (Blue Wolves)'와 빨간색의 '스탤리언스 (Stallions)'였습니다. 🐺🐴


그날 이후로 이룸의 방과 후 풍경은 완전히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변신했어요.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룸메이트, 티처들과 한데 뭉쳐서 농구, 배구, 이어달리기, 그리고 협동심의 끝판왕인 2인 3각 달리기를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팀별로 모여 연습하는 생생한 스냅샷


그뿐만 아니라 팀의 사기를 높여줄 칼군무 줌바(Zumba) 댄스와 목이 터져라 외칠 치어링(Cheering up) 응원전까지 매일 연습하는데, "공부보다 연습에 더 진심인가?!" 싶을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어요. 매일 점심저녁 학원 마당이 웃음소리와 파이팅으로 가득 차서 연습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답니다.

 

 


🚌 2. 12시 30분, 지프니(Jeepney) 타고 격전지로 출격!


드디어 다가온 대망의 이룸림픽 당일!


맛있는 점심 식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낮 12시 30분에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필리핀 유학 생활의 낭만 하면 또 '지프니'를 빼놓을 수 없죠? 학교 측에서 통째로 대절한 여러 대의 지프니에 팀별로 나눠 타고, 학교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거대 실내 체육관(Indoor Arena)으로 향했습니다. 지프니 안에서부터 벌써 응원가를 부르고 기선제압을 하느라 축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어요! 😆

 

대기 중인 지프니

 

지프니를 타고 환하게 웃으며 이동하는 단체 사진

 

체육관에 도착하니 감동적인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교 오피스와 스태프분들이 총출동하셔서 지친 선수들을 단숨에 부활시켜 줄 시원한 탄산음료와 얼음물, 정수기, 그리고 달콤한 스낵과 핑거푸드까지 다채롭게 '에너지 스테이션'을 준비해 두셨더라고요. 덕분에 다들 물 만난 물고기처럼 지치지 않고 달릴 장전 완료!

 

빨간색의 '스탤리언스 (Stallions)' 팀

 

학원 원장님과 오피스스탭분들 미리 와서 간식, 음료 다해노으셨더라고요 👏👏👏

 

체육관 생각보다 엄청 커요!! 😲😲😲

 

 


⚡ 3. 줌바부터 마이클 잭슨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논스톱 프로그램

 

웅장한 체육관 내부에서 양 팀의 당당한 입장(퍼레이드)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기선제압을 위한 전체 줌바 댄스로 몸을 화끈하게 풀고 나니, 각팀의 응원 댄스로 이어진 다음 곧바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본격적인 스포츠 매치업이 이어졌어요.

 

양 팀의 당당하고 화려한 입장 퍼레이드

 

양 팀의 당당하고 화려한 입장 퍼레이드

 

우리 학원의 모든 학생의 국적이 들어 있는 사진

 

단체 줌바 댄스를 추는 멋친 모습

 

단체 줌바 댄스를 추는 멋친 모습

 

스탤리언스 (Stallions) 팀의 응원 댄스

 

Blue Wolves 팀의 응원 댄스


🏀 농구 (남/여 매치): 티처들과 유학생들의 화려한 드리블과 슛이 터질 때마다 체육관 뚜껑이 날아갈 듯한 함성이 쏟아졌어요.

 

흥미진진한 남자 농구 타임

 

흥미진진한 남자 농구 타임

 

흥미진진한 남자 농구 타임

 

흥미진진한 여자 농구 타임!!!!


🏐 배구 (남녀 믹스 혼성 매치): 랠리가 길어질 때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남녀 믹스 혼성 배구

 

남녀 믹스 혼성 배구 승리한 blue team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우리 blue team

 

우아..경기 완전 재미있다!!!!ㅋㅋ

 

🦶2인 3각 달리기

🎈 손 안 대고 풍선 나르기: 협동심이 필요한 미니 게임에서는 몸개그가 폭발해서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어요. 특히 손을 쓰지 않고 오직 몸으로만 풍선을 이어 나르는 단체 게임은 손에 땀을 쥐는 꿀잼 보장이었답니다!

 

2인 3각 달리기에도 blue team 승리 🎉🎉🎉

 

blue team

 

손 안 대고 풍선 나르기

 

🎤 스포츠의 열기를 더해준 축하 공연 타이밍!


경기가 잠시 쉬어갈 때는 눈과 귀를 정화해 주는 스페셜 공연이 펼쳐졌어요. 마이클 잭슨의 스텝을 완벽하게 재현한 레전드 솔로 댄스 무대부터, 체육관 안의 모든 이들이 어깨를 걸고 떼창을 했던 Bruno Mars의 "The Lazy Song", 그리고 감동적인 "One Day" 합창까지! 여기에 달달한 고막 힐링을 선사해 준 두 분 티처의 완벽한 듀엣 곡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종합 예술 축제 그 자체였습니다. 🎶

 

베트남 마이클 잭슨과 선생님들의 완벽한 듀엣 무대

 

"The Lazy Song" 그리고 감동적인 "One Day" 합창

 

 


🏃‍♀️ 4. 마지막 신의 한 수 '40인 이어달리기', 그리고 대역전극!


이룸림픽의 꽃은 역시 마지막 프로그램인 '20대 20 대규모 이어달리기'였습니다. 양 팀 통틀어 무려 40명이 트랙을 이어서 달리는 거대한 스케일이었는데요.

 

이어달리기 주자들의 역동적인 모습


그 전 경기까지 두 팀의 점수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서, 이 이어달리기 한 판으로 최종 우승이 갈리는 역대급 상황이었어요! 모든 관중이 자리에서 일어나 목이 터져라 응원 구호를 외쳤고, 주자들이 바통을 넘길 때마다 관중석의 비명과 환호가 교차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치열한 접전 끝에 저희 '블루 울브스 (Blue Wolves)'가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STALLIONS 팀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콰쾅! 🐺💙 (끼야호!!!!)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다 같이 코트로 뛰어 나가 서로를 껴안고 환호성을 지르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짜릿하고 뭉클한 전율이 흘렀어요.

 

블루 울브스 (Blue Wolves)

 

STALLIONS 팀

 

 


✍️ 스텔라 매니저의 다정한 한 줄 감동평

 

다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이룸림픽 최종 단체 사진


이번 이룸림픽은 단순히 스포츠 경기를 넘어서, 매일 강의실에서 책만 보며 공부하던 학생들과 티처들이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스포츠'라는 건강한 매개체로 완벽하게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감동적인 시간이었어요. 평일 동안 쌓였던 IELTS 점수 스트레스도 땀과 함께 안드로메다로 싹 날려버린 완벽한 리프레시였답니다.


왜 모두가 이 이룸림픽을 '이룸 어학원 최고의 축제'라고 부르는지 온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어요. 필리핀 바콜로드에서의 유학 생활 중 평생 잊지 못할 눈부시고 찬란한 추억을 선물해 준 이룸 어학원 본부와 선생님들, 그리고 멋진 승부를 보여준 모든 학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룸 어학원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