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에 위치한 이룸어학원 주변에는 길거리 음식점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타코 가게의 소개입니다.
일단 가격은 50페소(1300원)
형제인데 미래의 꿈은 음악인이라고 합니다.
손으로 적은 메뉴가 식욕을 더 돋굽니다 ㅋ
처음므로 타코를 먹어봤는데 제대로 맛있습니다 진짜. 부리토도 먹어봤는데 사진이 흔들려서 삭제 ㅜㅜ...맛은 타코가 더 나아요
간판을 보니 멕시코 음식인가봐요~
발롯을 파는 리어카도 나타납니다. 필리핀의 정력제라고 하죠 ㅋ
안을 들여다보면 도저히 용기가 안생겨 한번도 시도를 못해봤네요..
연수 끝나기전에 한번 먹어볼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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