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774

6개월간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평생 잊지못할 나의 6개월. Happy time passes quickly but the time will remain eternal in our memories. “처음”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것은 어색하기도 설레이기도한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때, 처음으로 필리핀에 왔고, 처음으로 혼자 해외생활이고, 처음으로 외국인친구를 사귀는 발판이고, 처음 한..

주니어캠프 학생들과 삼겹살파티,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

주니어캠프 학생들과 삼겹살파티,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지내시죠? 이제 한국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은 저와 같은 날 한국으로 돌아갈 한국 주니어학생들과의 삼겹살파티 포스팅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기도하고 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주니어 캠프 학생들의 저녁 수학시간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주니어 캠프 학생들의 저녁 수학시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룸어학원의 한국인 매니저 Aiden입니다. 8월 한달은 주니어 캠프로 한창 바쁜 시즌이랍니다. 덕분에 귀여운 주니어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남학생! 사진을 찍는다니까 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