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이룸어학원 나를 힘나게 하는 선생님과 학생들! 안녕하세요 홈씩을 앓고 있는 에이든입니다. 저는 해외생활을 해도 향수병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한국이 어찌나 그리운지ㅠㅠ 그런 저를 도와주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 해외 생활을 버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저를 힘나게 만들어주는 바콜로드 이룸어..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5.04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생활, 놀면서 공부하는 일상 여러분 저 지금 심각해요. 4월이 지나가고 벌써 5월입니다! 이미 이룸어학원을 떠난 친구들도 있고 함께 공부중인 친구들도 있는데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게 너무 아쉬운 요즘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워낙 공부도 노는것도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서 옆에서 자극을 많이 받고 있습니..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5.02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맛있는 중식당을 소개합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만큼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떠난다는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요ㅠㅠ 벌써 여러 친구가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리핀을 떠났답니다.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그 핑계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떠는 시간 보내기~ 이미 떠난 일본 매니저를 축하하기 위해 이룸..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4.30
바콜로드 PANAAD FESTIVAL에 다녀왔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바콜로드에서 가장 큰 축제는 아니지만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는 PANAAD FESTIVAL! 사람이 많은 만큼 위험할 수 있다고 선생님들께서 소지품을 주의하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안전해서 놀랐습니다. 약간 우리나라 홍대 길거리 느낌? 나무에 이름을 새겨주는 가게들이 많아..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4.26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봉사활동, Bacolod Boy's Home 안녕하세요 에이든입니다!! 저는 주말에 바콜로드 보이즈 홈 이라는 고아원에 봉사활동 다녀왔어요. 이룸어학원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한 마음이 되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첫만남은 항상 어색하기 마련인데 티쳐 베아의 진행덕에 어색함이 금방 풀렸답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함..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4.23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고기파티!! YEAH!!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또 금요일이에요! YEAH~ 제가 왜이렇게 신이 났냐하면 저녁에 페스티벌에 갈 예정이기 때문입니당 ㅎㅎㅎㅎㅎㅎ 설레는 마음을 가다듬고 이룸어학원의 삼겹살 파티 포스팅을 해볼게요. 왜냐하면 지금 너무 배고파서 포스팅 주제로 삼겹살 파티를~ 매일 삼겹살을 ..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4.20
산칼로스 시티, 아름다운 자연 마야나픽 여러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고 있어요. 영어 공부 하랴, 여행 하랴 저는 바콜로드에 대한 기대감이 없었는데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곳곳에 펼쳐져 있다는 것을 두 눈으로 구경한 순간 필리핀과 사랑에 빠졌답니다. 오늘은 저를 설레게 만들어준 mayana peak을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안개..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4.16
필리핀어학연수, 오디너리 라이프 드디어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 생활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다른 음식, 문화에 힘들었지만 요즘에는 잘지내고 있어요 ㅎㅎ (혹시나 힘든 학생들은 저에게 말하거나 한달만 버텨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ㅠㅠ) 오늘은 간단한 저의 ordinary life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수업이 ..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4.13
바콜로드 로컬 마켓, 리버타 마켓&위켄드 마켓 벌써 4월 둘째주라니! 필리핀어학연수를 하면서 많이 느끼는 점 중에 하나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공부도 공부지만 놀러다니는 것도 많다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른 나라에 와서 공부하는 만큼 그 나라의 문화를 구경하는 것도 좋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4.10
이룸어학원, 나의 선생님 ROSE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이룸어학원에서의 제 생활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그 중에서도 저의 문법 공부를 담당해주시는 ROSE 선생님 ♥ 매일 아침 10시마다 만나는 친절한 쌤. 피곤해 하는 저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주시는 분이랍니다. 함께 사진 찍자고 하니까 좋다고 하셨어요. (포스팅..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