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ANN선생님, LY선생님

GENE_E-ROOM 2018. 5. 21. 17:53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이든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고 있어요.

어느덧 저는 3개월차가 되었답니다.

그런 만큼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선생님들과 친해질 수 있던 것 같아요.


6개월 동안의 어학연수 기간 중에서

반 이상을 필리핀에서 생활했다니

괜히 뿌듯함도 있는 요즘!


저의 새로운 선생님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저와 음식 이야기가

가장 잘 통하는 ANN 선생님!

공부 하다가 배고파져서 음식 이야기를 했는데

둘 다 먹성이 어마무시합니다.


ANN선생님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에요!



 


그리고 먹성 좋으신 LY선생님.

사진에서도 함께 아이스크림을 ㅠㅠ

같이 다이어트 하자고 했는데

같이 음식 먹기~~


워낙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좋아하셔서

친절하고 알맞은 예시로

제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시는 분이랍니다.





이룸어학원의 실장님!!!


츤데레라고 불리우는 분이에요.

웃을때랑 일할때랑 완전 다른 느낌.

요즘은 학원이 너무 바빠서

매니저님 일을 처리해주고 계신답니다.





항상 친절하고 열심히 일해주시는

오피스 선생님들!

네 분의 합이 아주 좋아요 bb

처음에는 선생님들과 어색했지만

이제는 선생님들과도 아주 친해졌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네요.

주말마다 놀기도 엄청놀고

평일에는 공부하면서 매니저 일을 하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3개월 남은 이 순간부터

빡시게 공부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