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에이든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고 있어요.
어느덧 저는 3개월차가 되었답니다.
그런 만큼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선생님들과 친해질 수 있던 것 같아요.
6개월 동안의 어학연수 기간 중에서
반 이상을 필리핀에서 생활했다니
괜히 뿌듯함도 있는 요즘!
저의 새로운 선생님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저와 음식 이야기가
가장 잘 통하는 ANN 선생님!
공부 하다가 배고파져서 음식 이야기를 했는데
둘 다 먹성이 어마무시합니다.
ANN선생님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에요!
그리고 먹성 좋으신 LY선생님.
사진에서도 함께 아이스크림을 ㅠㅠ
같이 다이어트 하자고 했는데
같이 음식 먹기~~
워낙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좋아하셔서
친절하고 알맞은 예시로
제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시는 분이랍니다.
이룸어학원의 실장님!!!
츤데레라고 불리우는 분이에요.
웃을때랑 일할때랑 완전 다른 느낌.
요즘은 학원이 너무 바빠서
매니저님 일을 처리해주고 계신답니다.
항상 친절하고 열심히 일해주시는
오피스 선생님들!
네 분의 합이 아주 좋아요 bb
처음에는 선생님들과 어색했지만
이제는 선생님들과도 아주 친해졌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네요.
주말마다 놀기도 엄청놀고
평일에는 공부하면서 매니저 일을 하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3개월 남은 이 순간부터
빡시게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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