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니입니다
오늘은 호텔 옆에 붙어 있는 중식당에 대해서 한번 더 포스팅 해보려 해요.
제가 중국음식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제가 공부하고 있는 이룸어학원, 바콜로드 Luxur Place Hotel 바로 옆에 딱 붙어있기 때문에
자주 찾게되는 식당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룸어학원 다이닝 룸 식단이 입에 맞긴 하지만 ,
원래 한국에서도 학교 다닐때 가끔 항상 먹는 식단이 물리면 매점을 찾기도 했었죠 ㅎㅎ
(It's a long time ago..)
예약석에 얌전히 착석하고 밥을 기다리는 즁
밥을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두근두근 하죠
맨 마지막 음식은 저도 중식당에서 처음 시도해보는 음식이었는데요,!
왼편의 저 면은 드라이한 면이더라구요. 면 자체가 바삭한데 그 아래 스프로 적셔지면 면으로 바뀌는,
라이스페이퍼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위에도 언급했듯이 중국음식을 좋아해서 자주
이룸 어학원 옆의 중식당을 찾게되는데요,
앞으로도 두세번 이상은 더 찾지 않을까 싶어요 헤헤
점심시간이 다가올 때에 음식 관련 포스팅을 하자니
배가 또 급격히 고파지는 지니입니당..
여러분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맛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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