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ray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콜로드에서 30분 정도 버스 타고 가야 하는 Bago City에 위치해 있는
Bantayan Park입니다!
Bantayan Park는 일몰로 유명한 공원이에요!
입장료는 무료이고 그냥 대중들에게 공개되어 있는 공원이에요!
낮 시간에 간다면 그늘진 나무 아래의 의자에서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대화할 수 있어요!
제가 간 날에는 구름이 많아서 일몰을 못 봐서 레스토랑에 들어가 피자와 음료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Bantayan Park에서 느낀 점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분위기는 물론,
맛있는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커피나 음료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카페도 있어요!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 스케이트 보드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고
춤을 추며 영상을 찍는 학생들도 많이 보였어요!
저와 제 일행들이 돌아다니며 눈에 보인 레스토랑의 메뉴판을 봤는데 대부분의 가게들이 같이 메뉴를 팔고 있더라구요!
눈에 띄는 가게를 찾아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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