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이룸 어학원에서의 첫 출발!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에서 생활하게 된 지니입니다. 지니가 앞으로 소개해 드릴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 어학원은, 주니어 영어캠프 뿐만 아니라 가족연수, 성인연수 모두 가능하므로 남여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골고루 등록하며, 한국, 일본, 베트남, 중국, 대만 등 .. 일기/이룸 지니의 일기 2018.08.28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주니어 캠프 학생들의 저녁 수학시간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주니어 캠프 학생들의 저녁 수학시간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룸어학원의 한국인 매니저 Aiden입니다. 8월 한달은 주니어 캠프로 한창 바쁜 시즌이랍니다. 덕분에 귀여운 주니어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남학생! 사진을 찍는다니까 엄청 ..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8.09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한달의 한 번 디베이트 시간!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한달의 한 번 디베이트 시간!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이든입니다. 8월의 또 다른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지난주 금요일의 디베이트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 한 달에 한 번 정도 진행되는 디베이트 시간. 매달 새로운 학생으로 꾸며지는 팀이라..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8.06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수업중인 학생들! 열공의 힘을 보여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수업중인 학생들! 열공의 힘을 보여줘! 요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는 한국 / 중국 / 일본 / 대만 /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그룹 클래스에서 다같이 수업듣는 학생들! 열공하는 와중에 사진찍는 다니까 반갑게 맞이해 ..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7.30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의 내 생활은? 안녕하세요 저는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 4주동안 어학연수 생활을 한 학생입니다.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 같아 후기를 작성합니다. 먼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친구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려요. 😀 저는 베트남 친구 두 명과 같.. 이룸어학원/이룸 연수후기 2018.07.19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다이닝룸 음식 벌써 7월이 되었네요. 여러분들의 7월은 어떠신가요? 이제 두 달 뒤면 한국으로 떠나는데 매일 삼시세끼 편하게 먹고 공부만 하면 되는 이 상황이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평일 아침 식사 시간은 오전 7시부터 8시까지에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메뉴가..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7.02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그룹수업(다국적 학생들) 정말 6월의 마지막주가 되었어요!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이 점점 더 바빠집니다. 오늘은 이룸어학원 그룹클래스 시간을 소개하려고해요. 영어도 잘하고 항상 밝은 베트남 학생들! 그룹클래스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베트남, 일본, 필리핀+일본 학생이 함께 ..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6.28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을 찾아온 여주대학교 학생들! 즐거운 소식을 들고왔어요.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 여주대학 학생들이 방문했답니다. 다들 어찌나 밝고 예쁜지 몰라요! OT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이룸어학원 옆 로드바이런에 방문했답니다. 열 명 이상의 여학생들과 세명의 남학생들! 다시 한 번 환영해요! 로드바이런의 대표메뉴 오리..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6.26
밥먹는 시간이 젤좋아,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다이닝룸 안녕하세요 여러분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에이든입니다. 저는 요즘 학원에서 식사하는 즐거움으로 하루하루를 잘 버티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다이닝룸! 다이닝룸의 식탁! 가끔 더울때는 에어컨을 사용하고 보통은 선풍기를 많이 이용하는 ..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6.20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일상, 떠나가는 친구 그리고 NGC 벌써 일년 중 5개월이 지나는 시점입니다. 시간은 왜이렇게 빠르게 흐를까요! 저는 현재 이룸어학원에 있으면서 어떤 것을 해야할지 찾는 중이에요.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아도 계속 영어를 쓰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영어가 나온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조급하게 사는것보단 천천히 지..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