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5월의 휴일들을 잘 즐기고 계신가요? 여기와 한국은 휴일이 다르지만 휴일이 있으면 행복해진다는건 모두 같은마음이겠쬬오오 한창 여기에도 긴 휴일이 있을때가 있었는데요. 어디로 갈까하다가 Gigantes 라는 곳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작은 섬들이 즐비한 곳인데요. 배를 타고 투어하는데 이번에 다녀오면 프라이빗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거예요. 저는 이때 당시에 두 개의 차이는 잘 모르지만 같이 가는 친구들이 모두 베트남 친구들이었어요. 그 중에서는 친해지고 싶은 친구(Jessie)도있고, 이미 친한 친구(Quincy)도 있었는데 자기가 다 챙겨준다고 하길래 그냥 한번 맡겨보자 하는 마음에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더 외국인 되기 여행! 멤버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왼쪽 위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