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뭘 소개해드릴까 하다가 최근에 제가 만난 너무 예쁜 Sunset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이 동네는 Sunset을 왜그렇게 좋아할까요? 다들 노을지는 것을 보기위해 이동을 하더라구요? 저는 보통 길을 걷다가 노을을 보면서 행복해지긴해요 그치만 노을을 목적으로 여행을 하진 않거든요. 저만 그런가요.? 그런데 몇 주 전부터 이 근처 선셋 맛집이 있다면서 꼭 가야한다구 제 룸메가 자꾸 그러더라구요. 전 뭐 재밌거나 함께하자고 하면 군말없이 다따르는 편입니다. 물음표는 순수한 궁금증일뿐! 싫은건 아니에요. 그래서 무조건 참여했습니다 ㅎㅎ 오늘의 목적지는 Singcang-airport 입니다! 혹은 Old airport 라고도 부르는데요. 지금은 운영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