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ray입니다! Hana 매니저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매니저들과 원장님과 함께 ‘kuldaore’라는 일본 야키니쿠 맛집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어요! 'Kuldore’에 가면 일본 느낌이 나는 전경과 메뉴판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멀리서 봐도 저기가 ‘kuldore’구나 라는게 눈에 보일 정도랄까요?저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죠?? 저는 처음갔을 때 한눈에 봐도 저기가 'kuldore'구나! 생각했거든요... 저는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 작년 여름과 이번년도 겨울에 왔었는데요! ‘kuldaore’는 작년 여름 친오빠와 사촌언니와 왔을 때 일본인 매니저 친구가 일본에서 먹는 야키니쿠 맛집과 맛이 제일 비슷하다고 추천해줘서 가봤어요! 그때는 야키니쿠보다는 간장새우구이와 우동이 너무 맛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