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식사! Dinning Room Meal♬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지니입니다!! 벌써 한주가 반 이상이 지나가버린 목요일이에요~! 필리핀에서, 이곳 바콜로드에서 지내는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제가 그만큼 제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증거겠죠?! 오늘은 제가 지내고 있는 필리핀 바콜.. 일기/이룸 지니의 일기 2018.09.20
바콜로드 맛집 투스토리 키친(2 STORY KITCHEN)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니입니다 벌써 바콜로드에 닿은 지 4주차나 되었어요! 이 곳에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필리핀 바콜로드에 있는 NGC(New Government Center) 시청 근처의 맛집, 투스토리 키친(2 Story Kitchen)을 다녀왔습니다!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의 한국인 남.. 일기/이룸 지니의 일기 2018.09.18
필리핀 바콜로드의 피자 맛집 : 그리노즈 피자리아(GREENO'Z PIZZARIA) ●♬ 지니는 얼마전에 필리핀 바콜로드 락손스트릿(Lacson street)에 있는 그리노즈 피자리아(Greeno'z Pizzaria)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이룸어학원에서 택시타고 15분정도의 거리에 있는데 택시비는 100페소 안팎으로 지프니 대신 편안하게 택시를 타고 다녀왔답니다. 제가 이 곳을 다녀온 이유는 주변.. 일기/이룸 지니의 일기 2018.09.13
대만학생의 8주 바콜로드 연수 생활기 저와 오빠는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 8주간을 어학연수로 보냈고,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경험, 성숙해지고, 여러나라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 서로 문화를 공유하는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처음 학원에 도착했을 때는 매우 이상했습니다. 대만보다 못한 환경, 시.. 이룸어학원/이룸 연수후기 2018.09.11
필리핀 바콜로드 여행지1 : 맘부칼(Mambukal) 리조트! 여러분~ 필리핀 바콜로드 생활 적응 완료해가는 지니 입니다 벌써 한주도 끝을 달려가는 목요일이에요! 저는 금요일보다 금요일이 다가오는 목요일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필리핀 바콜로드 유명 여행지 맘부칼(Mambukal) 리조트에 관해서 써보려 해요! .. 일기/이룸 지니의 일기 2018.09.06
필리핀의 전통음식, 통돼지 바베큐-레촌(Lechon)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필리핀 바콜로드에서의 생활이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는 지니입니다! 이곳 필리핀 바콜로드는 요즘 우기 시즌이라 내내 비가 내리고 있네요..ㅠㅠ 저는 화창한 날씨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잦은 비 덕분에 밤낮으로 시원하다는 점은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오늘은 지.. 일기/이룸 지니의 일기 2018.09.04
바콜로드에서 연수한 일본학생의 24주 어학연수 후기 저는 일본학생으로써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 24주 장기 어학연수를 선택했습니다. 왜 바콜로드를 선택했냐면 치안면의 장점과 장기간이다보니 학비도 참고를 했었구요, 일본인이 적은 환경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6 개월 동안 많은 나라의 친구가 있었습.. 이룸어학원/이룸 연수후기 2018.09.03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바콜로드 치킨, 이나살(Inasal)♪ 안녕하셨나요, 여러분?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 어학원에서 공부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 막 들어선 지니입니다~ 벌써 한 주가 다가고 목요일이네요. 이 곳 필리핀 바콜로드에 온 이후에 정말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것 같아요. 어제는 유명한 바콜로드 치킨 요리인 '이나살(Inasal)'.. 일기/이룸 지니의 일기 2018.08.30
바콜로드 이룸 어학원에서의 첫 출발!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에서 생활하게 된 지니입니다. 지니가 앞으로 소개해 드릴 필리핀 바콜로드 이룸 어학원은, 주니어 영어캠프 뿐만 아니라 가족연수, 성인연수 모두 가능하므로 남여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 골고루 등록하며, 한국, 일본, 베트남, 중국, 대만 등 .. 일기/이룸 지니의 일기 2018.08.28
6개월간의 바콜로드 이룸어학원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평생 잊지못할 나의 6개월. Happy time passes quickly but the time will remain eternal in our memories. “처음”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것은 어색하기도 설레이기도한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때, 처음으로 필리핀에 왔고, 처음으로 혼자 해외생활이고, 처음으로 외국인친구를 사귀는 발판이고, 처음 한.. 일기/이룸 에이든의 일기 2018.08.22